어제 월요일 천주교 묘지가 있는 용인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혼자 떠나는 여행을 즐기는 저도 설과 추석에 가는 성묘는 여행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성묘는 보통 벽제와 얼마전에 간 외가 묘소 등 가는 곳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차례를 지내고 이번에는 용인에 갔습니다.
청년활동을 하면서 조직의 장에 대해 많이 고민을 합니다.
단장이나 지역장 구역장등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나도 게으름에 빠져있는 게
아닌가 의문을 제기합니다. 장의 위치에 있는 어떤 가 하고, 성당 다니면서 신부님이나 장들에 대한 입장 어떤 일을 하고 나를 어떻게 해야 하는 가 입니다 높으신 분 추기경님도 성모님 상 아래 편히 쉬고 계십니다.
추기경님은 편안히 계십니다. 신자분들 다녀오셔서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전에 초등 주일학교 다닐때 신부님 김승훈 신부님도 찾아뵈었습니다. 나오면서 메모지에 이렇게 썼습니다.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도다.파란 풀밭에 이 몸 뉘어주시고,고이 쉬다 물터로 나를 이끌어 주시네. 주님은 나의 목자.
신부님 드시고 싶은 거 선물로 들리고 하산하면서, 가시는 길 편안하시길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