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게 쳐진 교회의 담
적막함만이 맴도는 성당
자신의 영역 확보와 취미 활동
관심사에만 몰두할 뿐
백성과의 고통과는 별개인 사목자
모두에게 인정받기를 원하는 봉사자
떠나가는 양떼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상처와 고통에 시달리는 백성이
너 나 할것없이 달려 올 수 있도록
활짝 문을 개방한 교회
주님을 위해
병고로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해
잠시 쉴 틈도 없는 교회
각 층의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가 활발히 진행되는
섬김과 봉사의 교회야말로
예수님께서 꿈 꾸셨던 교회이자
건설하셨던 교회임이 분명합니다.
사랑과 섬김의 교회
기도 하는 교회
말씀이 살아있는 교회
2010년에는 이 바램들이 다 이루어지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참 교회가 되게 하소서.
- 옮긴 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