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린 대로 거둔다

2010. 1. 13. 오후 7:36:33

1
글자
뿌린 대로 거둔다 -앤드류 매튜스의 글 ‘성공의 습관 50’에서 옮김-
 
뉴턴은 원인과 결과의 법칙을 발견했다. 즉 모든 작용에는 그에 상응하는 반작용이 있다는 것이다. 무언가 내주었을 때에만 돌려받는 법이다. 토마토를 심고서 엉겅퀴를 거두는 일은 없다. 이런 원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적용된다.
 
법칙을 거스를 수는 없다.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 사업의 성공과 개인의 관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간사에는 먼저 내주어야 한다는 원리가 똑같이 적용된다.
 
우리가 쏟는 시간과 노력에 대한 보상을 언제 받게 될지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보상은 반드시 주어지고, 다만 그 시기를 모르기 때문에 삶은 더 흥분되는 것이다.
 
지금의 삶에서 누리는 것은 지금까지 자신이 뿌려 온 것들의 결과이다. 지금 따뜻한 우정과 사랑스런 관계를 즐기고 있다면, 그를 위한 씨앗을 뿌리고 토양을 잘 다져온 덕분이다.
 
지금 사업이 번창하고 있다면, 그 결과를 위해 그만큼 노력한 덕분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흉보면, 그들도 우리에게 그렇게 할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칭찬하면, 그들도 우리에게 그렇게 할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면, 그들도 우리에게 거짓말을 할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축하하면, 그들도 우리의 성공을 축하해 줄 것이다. 우리가 그들을 미워하면, 그들도 우리를 미워할 것이다. 우리가 그들을 사랑하면, 그 사랑이 되돌아올 것이다.
 
시대에 따라 표현 방식은 달라도 원리는 불변한 황금률이 하나 있다.
“네가 다른 사람들을 대접하는 것과 똑같이 대접 받으리라. 네가 뿌린 대로 거두리라.”
 
기원전 1,6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 이집트의 무덤에는 이런 말이 새겨져 있다. “그는 자신이 원한 선the good을 다른 이들을 위해서 찾았다.”
 
공자는 말했다. “네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
 
아리스토텔레스도 말했다. “세상이 우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대로 세상에 해주어라.”
 
이런 원리는 사람과의 관계에서만이 아니라 삶의 다른 영역에서 무엇을 거둘 수 있느냐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제임스 앨런은 그의 책 <위대한 생각의 힘>에서 다음의 주옥 같은 글을 남겼다.
 
모든 사람은 존재의 법칙에 의해 현재의 자리에 서게 된다. 인격을 형성하게 한 생각이 그 사람을 그 자리로 인도한 것이다. 인생의 결말에 우연의 요소가 끼어들 여지는 없다. 모든 것이 오차가 있을 수 없는 법칙의 결과이다.
 
사람이 스스로를 외부 조건의 산물이라고 믿는 한 주변 상황은 계속해서 그에게 고통을 안겨 줄 것이다. 하지만 자기 스스로가 창조적인 힘이며, 상황에서 자라난 자기 존재의 숨겨진 토양과 씨앗을 다스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자신의 참된 주인이 된다.
 
자신을 정화하고 절제하는 훈련을 쌓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상황의 변화는 정신적 변화에 정비례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무지한 사람들은 특출한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나한테도 저런 재능이 있다면!" 혹은 “나한테도 저런 운이 따라준다면!” 이들은 성공한 사람을 만들어 낸 오랜 세월의 노력을 보지 못한다.
 
하루 아침에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사업가나 신예 스타에게도 10여 년의 무명 세월이 있는 것이다.
 
자연의 경이로움은, 우리가 내준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돌려 준다는데 있다. 호박씨 한 알을 심어도 호박 한 개만 달랑 열리지는 않는다.
 
자연은 매우 관대하다. 씨앗 몇 알을 뿌리고도 트럭 한 대 분의 호박을 얻을 수 있다.
다시 말하건대, 이 원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적용되지만, 우선 밖으로 나가 땅을 파야 하는 것이다.
 
성경에서도 이와 같은 말씀을 접하게 됩니다. ‘이 세상은 거저는 없다.’라는 말이 정석인 것 같습니다. 마태오복음서의 말씀을 듣습니다.
 
<마태 6,14-15>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마태 7,1-2>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 받지 않는다.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 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마태 7,12>
“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마태 7,21 7,24-27>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는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휘몰아치자 무너져 버렸다.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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