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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는 소형 트럭에 올라 이동하고 있다.
한 시민이 무너진 건물더미 속 시신을 바라보고 있다.
아이티 수도 포르토 프랭스 거리에 부상당한 한 소녀가 누워있다.
강도 7.0이상의 강진으로 많은상자들이 있으며 300만명이 피해를 입은것으로 추정됨
부상당한 시민들이 울먹이며 앉아 있다.
무심코 사람들도 많은데 죽어도 돼!
인구가 많으니까 한번씩 휩쓸어가도 돼!
말을 하지는, 생각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전 그런 말을 한 적이 많았습니다.
땅덩어리가 작은 나라에서 도시로 밀집된 인구는 많으니
치열하게 살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면 때로는~~
저와 상관없는 일이니까 그리고 먼 이웃나라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니까 하고
이건 지구가 살아 있다는 증거야 하고
되지도 않는 과학적인 논리로
지구의 자정작용이야 하고
생각했던적이 많았습니다.
이게 얼마나 큰 죄악인지 모르고....
저의 어리석음을 반성해 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신 "이웃 사랑"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조금이나마 알것 같습니다.
바로 지금 상처받고 아파하는 사람들이 바로 나이며 우리이기 때문인것을~~
지금 많이 아파하는 사람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울부짖고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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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강진
2010. 1. 14. 오후 11: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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