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3개의 글
- 23고형곤08.04.05970-
어느 가나한 시인의 이야기
어느 가난한 시인의 홈페이지에서 잠시 들려 시 한편을 빌려왔다. 시인은 하계동 전철역 앞에서 노점을 하신다.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물건을 판다
#23고형곤08.04.05조회 970 - 22고형곤08.04.05906-
잃어버린 이름을 찾아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22고형곤08.04.05조회 906 - 21고형곤05.02.02108-
Crazy Love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Crazy Love 나는 단일 민족으로서의 배달의 후예는 아닌 것 같다. 우
#21고형곤05.02.02조회 108 - 20고형곤04.12.13207-
바담 풍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갑자기 거실에서 가벼운 말싸움이 벌어졌다. 궁금하여 귀를 기울여 보니 애와
#20고형곤04.12.13조회 207 - 19고형곤04.12.13272-
주정뱅이의 주절거림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주정뱅이의 주절거림 남들이 다 나를 술 취한 체 비틀거린다 수군수군거리네 하
#19고형곤04.12.13조회 272 - 18고형곤04.12.07430-
금강산 탐승기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금강산 탐승기 -거기에도 또 다른 내가 살고 있더이다. 저 먼 남쪽 섬 제주
#18고형곤04.12.07조회 430 - 17고형곤04.11.2666-
빈첸시오 활동일기2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불현듯 베드로 할아버지가 생각이 납니다. 할아버지는 청맹과니였었고 거리에서
#17고형곤04.11.26조회 66 - 16고형곤04.10.16112-
회색인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회색인 어렸을 적 - 지금도 나는 젊으므로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다 - 나
#16고형곤04.10.16조회 112 - 15고형곤04.10.0254-
봉황과 가마우지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이 길을 가다가 큰비를 만났다. 억수 같은 장대
#15고형곤04.10.02조회 54 - 14고형곤04.08.0594-
궁핍과 청빈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근자에 「해방신학」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아니, 읽고 있다라기보다는 보고
#14고형곤04.08.05조회 94 - 13고형곤04.07.2767-
손가락은 손가락이다!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손가락은 손가락이다! 중국의 어느 선사(달마?)가 달을 가리키는데, 대중은
#13고형곤04.07.27조회 67 - 12고형곤04.07.2761-
순교자 성월을 맞아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순교자 성월을 맞아 많은 학자들이 한국 교회에 그렇게 많은 순교자가 있음을
#12고형곤04.07.27조회 61 - 11고형곤04.07.2765-
빈첸시오 활동일기1[1]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빈첸시오 활동일기1 빈첸시오 활동 중에 생활비 지원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11고형곤04.07.27조회 65 - 10고형곤04.07.01206-
국어 학습 요령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어떻게 하면 국어 공부를 잘할 수 있는가를 곧장 질문을 받습니다. 사실 학문
#10고형곤04.07.01조회 206 - 9고형곤04.07.01223-
사십의 고개를 넘으며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어느덧 삶의 반환점을 돌아 인생의 골인 지점을 향해 가는 사십이다. 세상은
#9고형곤04.07.01조회 223 - 8고형곤04.06.29280-
립싱크 유감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립싱크 유감 며칠 전 집에서 애들과 텔레비젼 쇼 프로를 보던 중에 화면 우측
#8고형곤04.06.29조회 280 - 7고형곤04.06.2769-
올래에 얽힌 추억[1]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올래에 얽힌 추억 내 고향 제주도하면 일단 떠올릴 수 있는 것이 돌·바람·여
#7고형곤04.06.27조회 69 - 6고형곤04.06.2757-
스케이트장에서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스케이트장에서 오늘도 작은애가 이른 아침부터 스케이트장 가자고 보챈다. 그
#6고형곤04.06.27조회 57 - 5고형곤04.06.2654-
그리운 벗들에게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그리운 벗들에게!!! 봄비가 메마른 대지를 촉촉이 적시던 날 오후, 그리운
#5고형곤04.06.26조회 54 - 4고형곤04.06.2657-
선물과 뇌물[1]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선물과 뇌물 사실 종교는 종류를 막론하고 기복성(祈福性)을 무시할 수 없다.
#4고형곤04.06.26조회 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