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72개의 글
- 413최강찬11.04.2646-
[자작나무숲] 행복한 일..
행복한 일 살아가면서 제일 행복한 일은 좋은 사람을 만나는 일이다 나쁜 사람을 만나는 일은 물론 불행한 일이다 좋은 사람이란 마음이 선하고 정직
#413최강찬11.04.26조회 46 - 412
최강찬11.04.2446-다시 만나 사랑 할 수있다면[1]
겨울새는 두서마리 때로는 떼로 몰려다니다 보니 사뭇 따뜻하다. 다시 밤이 내리는 시간 내 生은 사랑하지 않고는 다른 生을 사랑 할 수없음을 알게
#412최강찬11.04.24조회 46 - 411최강찬11.04.2047-
[김낙필] 맘..[1]
맘(心) 할 말이 많다 너희동네 말 말고 우리동네 말로 할 말이 너무 많다 너를 구겨버리기도 싶고 찢어 발기기도 싶고 투명 테잎으로 조각조각 끼
#411최강찬11.04.20조회 47 - 410최강찬11.04.2043-
[박철순] 벚꽃..[1]
** 벗 꽃 ** / 박 철순 하늘에 팝콘 가로등 불빛 흐르니 하얀 솜사탕 님에게 고이 주려 마음 흘려 보았더니 그 새 바람 불어 꽃구름 경주
#410최강찬11.04.20조회 43 - 409최강찬11.04.2040-
[들꽃] 공기바다..[1]
보이지 않는 공기 바다에 연꽃처럼 너를 바라본다 두리둥실 무엇을 생각하며 아낌없이 피어오르나 무엇을 소원하기에 하늘 우러러 보며 내려올 줄 모르
#409최강찬11.04.20조회 40 - 408
최강찬11.04.2041-[고형기] 금란다방..[1]
금난다방으로 가는 길은 유난이 매서운 봄바람으로 코등이 시킁거립니다. 신호등에서 길건너 보이는 금난다방의 사인판은 굵은 빨간 글체로 직사각형 박
#408최강찬11.04.20조회 41 - 407최강찬11.04.1938-
[안경애] 가슴에 담아 둔 그리움..[2]
.
#407최강찬11.04.19조회 38 - 406최강찬11.04.1640-
[정유찬] 바람의 사랑..
나는 그대 삶 속의 모든 상념들이 나뭇잎 되어 무성할 때 그 수많은 잎새와 줄기까지 남김없이 훑고 지나갈 그런 바람이다 나는 이내 성난 바람이
#406최강찬11.04.16조회 40 - 405최강찬11.04.1641-
[타고르] 그때는 알지 못했습니다.[1]
그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타고르 연꽃 피던 날 마음은 헤매고 있었지만 나는 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내 바구니는 비어 있는데 그 꽃을 찾아보지도
#405최강찬11.04.16조회 41 - 404김영애11.04.1538-
[이 채]4월의 꿈[1]
. // /srcipt
#404김영애11.04.15조회 38 - 403최강찬11.04.1536-
[신석정]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1]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신석정 어머니, 당신은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깊은 삼림 지대를 끼고 돌면 고요한 호수에 흰 물새 날고 좁은 들길에
#403최강찬11.04.15조회 36 - 402최강찬11.04.1152-
[함민복] 눈물은 왜 짠가..[2]
눈물은 왜 짠가 함민복 시 / 공혜경 낭송 지난 여름이었습니다 가세가 기울어 갈 곳이 없어진 어머니를 고향 이모님 댁에 모셔다 드릴 때의 일입니
#402최강찬11.04.11조회 52 - 401최강찬11.04.0964-
[함민복] 그날 나는 슬픔도 배불렀다..[7]
그날 나는 슬픔도 배불렀다 - 함민복 아래층에서 물 틀면 단수가 되는 좁은 계단을 올라야 하는 전세방에서 만학을 하는 나의 등록금을 위해 사글셋
#401최강찬11.04.09조회 64 - 400
최강찬11.04.0743-나는 당신을 사랑했소 - A.S. 푸쉬킨
나는 당신을 사랑했소 - A.S. 푸쉬킨 나는 당신을 사랑했소 나의 영혼 속에 아마도 사랑은 여전히 불타고 있으리라 하지만 나의 사랑은 이제 당
#400최강찬11.04.07조회 43 - 399최강찬11.04.0743-
[정유찬] 우연히 다가온 당신께[1]
.
#399최강찬11.04.07조회 43 - 398
최강찬11.04.0540-[고형기] 오늘 비를 피해 만난사람
오늘 찾아온 회색 구름을 따라 내리는 빗길을 걸어보았습니다. 푸른잎 사이에 소리없이 피어오른 흰꽃들이 마른 가지에 눈송이가 되어 아름답게 포근하
#398최강찬11.04.05조회 40 - 397최강찬11.04.0539-
[김낙필] 방..
房 이미 떠나간 사람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리움 속에만 살아있다 마음의 거리가 멀어질때 잊혀지듯이 사랑도 떠나면 돌아오지 않는다 나의 방은
#397최강찬11.04.05조회 39 - 396최강찬11.04.0141-
[김미경] 천 년 그리움으로 만난 그대..
.
#396최강찬11.04.01조회 41 - 395최강찬11.04.0140-
그대의 발자국따라 나도 한걸음[1]
그대의 발자국따라 나도 한걸음 사랑의 기억을 회상을 하기엔 너무 멀리 온것인가? 아니다 난 여전히 그대의 발자국을 따라 힘없는 걸음을 떼고 있는
#395최강찬11.04.01조회 40 - 394최강찬11.03.2942-
[이성복] 마음은 헤아릴 수 없이..
글 : 이성복 모델 : 문성원 사진 : cosmos 영상 : cosmos
#394최강찬11.03.29조회 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