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72개의 글
- 473최강찬11.07.2943-
미안해 /윤지영
미안해 미안해 똘망거리는 눈매가 우리 이 동네 개구쟁이에요 라고 말해주던 너희들을 만난 그날, 그 오후를 기억해. 바짝 마른 콧물 자국 하나로
#473최강찬11.07.29조회 43 - 472최강찬11.07.2644-
편지 / 천상병
편지 천상병 점심을 얻어먹고 배부른 내가 배고팠던 나에게 편지를 쓴다 옛날에도 더러 있었던 일, 그다지 섭섭하진 않겠지? 때론 호사로운 적도 없
#472최강찬11.07.26조회 44 - 471최강찬11.07.2445-
[김미경] 마음에 그려놓은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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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최강찬11.07.24조회 45 - 470최강찬11.07.2049-
[김미경] 부디..
부디/김미경 풀잎 부서지는 오늘 같은 날이면 마른 상흔 털어내지 못하고 가슴에서 눈물 흘러내릴 때면 나 없이도 행복해 할 수 있는 너의 삶 속에
#470최강찬11.07.20조회 49 - 469최강찬11.07.2042-
[유승희] 나팔꽃 사랑..[1]
옛날 중국에 그림을 잘 그리는 화공이 있었습니다. 부인이 미인이라 마을 원님이 수청[守廳] 들기를 강요하고 부인이 이를 거절하니 그 부인을 성의
#469최강찬11.07.20조회 42 - 468최강찬11.07.1941-
[황동규] 즐거운 편지..
즐거운 편지 - 황동규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468최강찬11.07.19조회 41 - 467최강찬11.07.1939-
[정유찬] 사랑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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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최강찬11.07.19조회 39 - 466최강찬11.07.1939-
[김낙필] 짚시애인..
Tour,,,,,,,,,,,,,,Валерий Блохин Монгол, 2006 Гонец из Поднебесной, 2006 집시 애인 황
#466최강찬11.07.19조회 39 - 465최강찬11.07.1838-
[안경애] 보랏빛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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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최강찬11.07.18조회 38 - 464최강찬11.07.1644-
[김영애] 나, 그대 가슴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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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최강찬11.07.16조회 44 - 463
최강찬11.07.1639-[박인환] 나무가 허물을 벗듯..
나무가 허물을 벗듯 - 박인환 젊은 날엔 잊고 싶지 않았었다 간직하고 싶은 것이 많았던 나날들 그땐, 참 바람에 나뭇잎만 흔들려도 가슴을 떨곤
#463최강찬11.07.16조회 39 - 462최강찬11.07.1439-
[김재미] 그대 눈 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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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최강찬11.07.14조회 39 - 461최강찬11.07.1146-
[박현진] 너를 위하여[1]
이로운 친구는 직언을 꺼리지 않고 언행에 거짓이 없으며 지식을 앞세우지 않는 벗이니라 해로운 친구는 허식이 많고 속이 비었으며 외모치레만 하고
#461최강찬11.07.11조회 46 - 460최강찬11.07.1044-
[김낙필]나는 네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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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최강찬11.07.10조회 44 - 459최강찬11.07.0942-
[송재학] 안 보이는 사랑..
강물이 하구에서 잠시 머물듯 어떤 눈물은 내 그리움에 얹히는데 너의 눈물을 어디서 찾을까 정향나무와 이마 맞대면 너 웃는 데까지 피돌기가 뛸까
#459최강찬11.07.09조회 42 - 458최강찬11.07.0938-
[김낙필] 바람의 길..
바람의 길 세상살이가 뭔지도 모르는, 철 없서인지 모자라서 인지 그건 모르겠고. 세월이 널널해서 영화나 보고 통속 소설책이나 보고 뒹굴뒹굴 인생
#458최강찬11.07.09조회 38 - 457최강찬11.07.0846-
[김미경] 언제나 그 자리에서..
` 언제나 그 자리에서/김미경 미리내 건너 별 무리 총총하건만 정작, 슬플 겨를조차 내겐 없는데 어디서 묻어왔는지 답 없는 한숨만 절로 나옵니다
#457최강찬11.07.08조회 46 - 456최강찬11.07.0443-
[김영숙] 그래서, 난 당신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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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최강찬11.07.04조회 43 - 455
최강찬11.07.0442-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힘없는 책갈피는 이 종이를 떨어뜨리리 그때 내 마음은 너무나 많은 공장을 세웠으니 어리석
#455최강찬11.07.04조회 42 - 454최강찬11.07.0441-
혼자인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목이 마를 때 물을 찾듯이 우리는 영혼의 갈증을 느낄 때면 평원이나 들판으로 걸어나간다 그곳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는 홀연히 깨닫는
#454최강찬11.07.04조회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