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72개의 글
- 453최강찬11.07.0236-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 김선우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 김선우 그대가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 그대가 피는 것인데 왜 내가 이다지도 떨리는지 그대가 피어 그대 몸속으로
#453최강찬11.07.02조회 36 - 452최강찬11.07.0142-
[용혜원] 아주 오랬동안 간직해도 좋을사랑
아주 오랬동안 간직해도 좋을사랑 - 용혜원 그대는 내 마음의 깊은 곳에서 날마다 감탄과 기대를 만들어주는 아주 오랫동안 간직해도 좋을 사랑입니다
#452최강찬11.07.01조회 42 - 451최강찬11.06.2938-
[하영순] 추억의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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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최강찬11.06.29조회 38 - 450최강찬11.06.2938-
[신준식] 그립다..
세상에 비추어진 자신의 모습을 바라본다 한때는 열기에 휩쓸려 거리를 내달음질치기도 했으며 한때는 무궁한 학문에 스스로를 산화시키고 싶었다 이제와
#450최강찬11.06.29조회 38 - 449최강찬11.06.2941-
[김미경] 내 안에 머무르는 그리움..
내 안에 머무르는 그리움/김미경 내 가슴속에 달빛처럼 달콤한 당신의 숨결로 가득하며 별빛처럼 온화하고 음악처럼 서러운 당신이 가득 차 있습니다.
#449최강찬11.06.29조회 41 - 448최강찬11.06.2939-
우산 속으로 비 소리는 내린다 - 함민복
우산 속으로 비 소리는 내린다 - 함민복 우산은 말라가는 가슴 접고 얼마나 비를 기다렸을까 비는 또 오는게 아니라 비를 기다리는 누군가를 위해
#448최강찬11.06.29조회 39 - 447최강찬11.06.2738-
[안경애] 맑은 행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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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최강찬11.06.27조회 38 - 446최강찬11.06.2638-
[김낙필] 낮은 곳으로..[1]
낮은 곳으로 무너져보면 안다 세상은 아주 별 볼일없이 낮다는 걸 그 낮은 세상밑에서 불이타고 보이지않는 그 곳이 중심이라는 걸 낮게낮게 엎드리면
#446최강찬11.06.26조회 38 - 445최강찬11.06.2437-
[정유찬] 흐리고 한두 차례 비..[1]
유월에 흐리고 한두 차례 비가 올 때 길을 걷는 우산이 가득할 때 혼자 비를 맞을 때 문득 그리울 때 기분이 흐리고 한두 차례 눈물이 흐르고 가
#445최강찬11.06.24조회 37 - 444최강찬11.06.2342-
[최명운] 개구리 잡던 그 시절..[1]
개구리 잡던 그 시절 최명운 소학교 시절 방과 후 집에 돌아오면 으레 사실인 양 양동이 들고 개구리 잡으러 들판 풀밭이나 논둑을 헤집고 다녔지
#444최강찬11.06.23조회 42 - 443
최강찬11.06.2239-[김신영] 불혹의 시말서..
불혹의 시말서 - 김신영 한번도 사랑한다는 고백없이 불혹을 넘겼습니다 사랑을 위해 이 세상 끝까지 간 적은 더구나 없었습니다 어떤 일이든지 일찍
#443최강찬11.06.22조회 39 - 442최강찬11.06.2240-
[최명운] 꼴망태..
꼴망태 최명운 소싯적 그 언제였던가 십 리길 학교 다녀오면 늘 주어지 일이 있었지 꼴망태나 바지게 짊어지고 꼴 베러 가는 거였어 기분 좋을 때는
#442최강찬11.06.22조회 40 - 441
최강찬11.06.2042-[이생진] 사랑했다는 사실..[2]
사랑했다는 사실 - 이생진 사랑에 실패란 말이 무슨 말이냐 넓은 들을 잡초와 같이 해지도록 헤맸어도 성공이요 맑은 강가에서 송사리같은 허약한 목
#441최강찬11.06.20조회 42 - 440최강찬11.06.2039-
[최영복] 한 번만이라도 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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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최강찬11.06.20조회 39 - 439최강찬11.06.1744-
[신준식] 선녀..[1]
선녀 /신준식 물안개 아지랑이 되어 하늘 위에 오른다 미소를 마금고 날갯짓하는 선녀 하나,둘,셋,무리되어 숲속을 벗어난다 해가 들기 전에 모두
#439최강찬11.06.17조회 44 - 438최강찬11.06.1641-
[이생진] 섬 그리고, 고독..[1]
어디 가느냐고 묻는 사람이 있다. 섬에 간다고 하면 왜 가느냐고 한다. 고독해서 간다고 하면 섬은 더 고독할 텐데 한다. 옳은 말이다. 섬에 가
#438최강찬11.06.16조회 41 - 437최강찬11.06.1342-
[유승희] 그대 내 곁에 아니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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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최강찬11.06.13조회 42 - 436최강찬11.06.1336-
[김용택] 세상의 길가..
세상의 길가 / 김용택 내 가난함으로 세상의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배부릅니다. 내 야윔으로 세상의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살이 찝니다. 내 서러운 눈
#436최강찬11.06.13조회 36 - 435최강찬11.06.0741-
[김낙필] 그건 사랑이었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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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최강찬11.06.07조회 41 - 434최강찬11.06.0538-
[최명운] 삶도 사랑도 그냥 피지 않는다..
아리고 시린 것이 사랑이었던가 애절하다 못해 어느 광야에서 바람결에 뒹구는 쓰라림이었던가 그러다 저 노을 속에 지는 해처럼 삶을 사랑을 꿰맞추는
#434최강찬11.06.05조회 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