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2015. 8. 27. 오후 5: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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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 성전이 파괴될 것이라고 말씀하시자, 제자들은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스승님의 재림과 세상 종말의 표징은 어떤 것입니까?”(마태 24,3) 하고 물었는데, 그 질문에 대한 말씀이 마태오 복음 24―25장에 실려 있습니다. 이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초지일관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마태 24,36; 25,13 참조)입니다. 애매하고 참 답답하시죠! 어제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주님께서 도둑처럼 갑자기 찾아오실 것이고, 오늘은 언제 도착할지 모르는 신랑처럼 갑자기 오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정답입니다. 그러니 그 날짜를 안다고 말하는 자들은 모두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사이비, 거짓말쟁이들입니다. 그 시간을 알고 있다면 날짜가 임박해 올 때에 준비도 할 수 있겠지만, 모르기 때문에 지금부터 늘 준비해야 합니다. 주인이 언제 찾아와도 성실하게 일하는 종처럼, 신랑이 언제 도착해도 등불을 켜 놓고 기다리는 신부처럼 지금 그렇게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마태오 복음 해설서에서 어떤 이는 심판의 그 날은 바로 오늘이라고 설명하기도 합니다. 심판 날이 언제이든 그 심판의 결과는 오늘 우리가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준비를 잘하는 것일까요? 그 모범 답안은 마태오 복음 25장 뒷부분에 있습니다. 가장 작은 이, 소외되고 보잘것없는 이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는 것, 그를 주님으로 맞이하는 것, 바로 이것이 우리의 등잔에 준비해서 넣어 두어야 할 기름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주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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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15.08.29조회 63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15.08.28조회 44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15.08.27조회 49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15.08.26조회 45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15.08.25조회 38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15.08.24조회 40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15.08.23조회 45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15.08.22조회 66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15.08.21조회 56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15.08.20조회 41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15.08.19조회 41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15.08.18조회 54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15.08.18조회 40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15.08.16조회 44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15.08.15조회 57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15.08.14조회 63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15.08.13조회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