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2015. 8. 20. 오후 6: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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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 독서 룻기는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 줍니다. 모압 땅 친족에게 돌아갈 것인가, 아니면 홀로 남은 시어머니 곁에 남을 것인가? 인생의 중대한 갈림길에서 룻은 선택과 결단을 내려야만 했습니다. 룻은 자기를 사랑해 줄 사람, 곧 새로운 배우자를 찾아 나서지 않고 자기가 사랑해 주어야 할 사람을 선택합니다. 나오미와 함께 머물겠다는 선택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룻기는 룻의 동서인 오르파를 비난하지 않으며, 반드시 룻과 같은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오르파의 선택이 당연한 것이었기 때문이지요. 모압 여자였기에, 모압인들이 섬기던 신에게로 돌아간다는 것도 룻기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 듯합니다. 오르파의 선택은 종교적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안전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아들이 없는 과부는 살 길이 막막했기에, 차라리 자기 친족에게 돌아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었을 것입니다. 저마다 자신의 삶을 지켜 가기에도 너무나 각박한 세상에서 어쩌면 당연한 일이지요. 하지만 세상이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그렇게 타산적으로 삭막하게 살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 룻은, 사회적 통념을 뛰어넘는 놀라운 결단을 내립니다. 이 세상에는 룻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수많은 ‘나오미’들이 있습니다! 어리석어 보이는 룻의 선택으로 나오미의 생존은 물론, 훗날 다윗 왕조가 탄생하게 됩니다. 오늘 나의 선택이 다른 사람을 살게 할 수도, 죽게 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합리적이고 당연한 선택과 결정이라 하더라도 다시 한 번 숙고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아닐까요?
-출처 매일 미사-
♬ 우리 사랑안에 하느님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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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15.08.22조회 67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15.08.21조회 57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15.08.20조회 42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15.08.19조회 41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15.08.18조회 55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15.08.18조회 41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15.08.16조회 45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15.08.15조회 58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15.08.14조회 64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15.08.13조회 84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15.08.12조회 48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15.08.11조회 68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15.08.10조회 36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15.08.09조회 39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15.08.08조회 38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15.08.07조회 38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15.08.06조회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