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2015. 8. 9. 오후 8: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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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 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선행을 베푸는 사람에게는 하느님께서 은총을 베푸셔서 “언제나 모든 면에서 모든 것을 넉넉히 가져 온갖 선행을 넘치도록 할 수 있게” 하신다고 자신 있게 선포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베풀다 보면 내가 바닥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엄습하기도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늘 자기만 생각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 챙겨서 하려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한 단면만 바라보면 그런 사람들이 편안하게 손해도 보지 않고 사는 듯하지만,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생각해 보면, 그들의 삶이 결코 행복한 것만은 아니었다는 점에 동의하게 됩니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자신만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썩지 않으려고 버티는 밀알처럼 발버둥 치다가, 한 알 그대로 껍질 속에서 돌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우리는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어야 한다.”는 예수님 말씀대로 자신을 봉헌한 성인을 전례 안에서 만납니다. 그 당시 로마 교회는 수많은 가난한 백성에게 자선을 베풀었고 멀리 떨어진 지방에까지 구호품을 보냈습니다. 특히 로마의 일곱 부제 가운데 수석 부제였던 라우렌시오는 가난한 이들에 대한 자선과 관대함 때문에 모든 이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았습니다. 더 많은 것을 나누려고 그는 심지어 미사 때 사용하는 성작들까지도 팔았습니다. 그 당시 로마의 박해자들이 그에게 교회의 보물을 넘겨줄 것을 요구하자 라우렌시오는 그 보물을 보여 주겠다고 약속한 다음, 사흘 뒤 금은을 보여 주는 대신에 가난한 사람들이 바로 교회의 보물이라고 소개하였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한 우선적인 선택! 썩어서 열매를 맺어야 할 교회, 우리가 명심해야 할 내용입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가 되십시오”(프란치스코 교황).
-출처 매일 미사-
♬ 밀알 하나가 / 원선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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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15.08.11조회 67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15.08.10조회 36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15.08.09조회 39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15.08.08조회 38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15.08.07조회 37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15.08.06조회 38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15.08.05조회 73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15.08.04조회 37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15.08.03조회 45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15.08.02조회 45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15.08.01조회 42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15.07.31조회 36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15.07.30조회 36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15.07.29조회 33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15.07.28조회 33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15.07.27조회 34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15.07.26조회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