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2015. 7. 26. 오후 9: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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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마태오 복음 13장에는 하늘 나라에 관한 일곱 개의 비유가 들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지난 주간에 묵상한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오늘 복음인 겨자씨의 비유와 누룩의 비유, 내일 복음인 가라지의 비유는 하늘 나라의 성장에 관한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씨앗을 심으면 싹이 트고 꽃이 피고 언젠가 나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이미 나무를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작은 씨앗을 보면서도 그 씨앗이 얼마만한 나무가 될 수 있는가를 추정하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하늘 나라가 완전하게 실현된 모습은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우리 눈에 보이는 하늘 나라의 씨앗들만 보고서 언젠가 그 나라가 거대한 나무처럼 완성되리라고 믿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 가정, 우리 공동체, 우리 교회의 모습은 왜 이렇게 하늘 나라의 모습과 거리가 있어 보일까요?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우리 가운데 이미 와 있다는 말씀을 들으면서도 실감이 나지 않고 때로는 의심도 고개를 듭니다. 젊을 때일수록 그런 고민은 더 깊었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을 가지라고 촉구하십니다. 하늘 나라가 지금 겨자씨처럼, 누룩처럼 눈에 보이지도 않게 시작되지만, 반드시 완성되리라고 다짐하십니다. 이 말씀을 받아들이기 벅차다면, 믿음의 은총을 구하십시오. 가장 위대한 것도 처음에는 매우 작은 것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놓치지 않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열렬한 신심 행위도 처음에는 아주 보잘것없어 보이는 한 사람에게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출발하면 좋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우리 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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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15.07.28조회 33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15.07.27조회 34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15.07.26조회 36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15.07.25조회 35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15.07.24조회 69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15.07.23조회 36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15.07.22조회 35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15.07.21조회 34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15.07.20조회 52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15.07.19조회 34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15.07.18조회 61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15.07.17조회 32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15.07.16조회 34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15.07.15조회 41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15.07.14조회 45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15.07.13조회 62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15.07.12조회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