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2015. 7. 18. 오후 8: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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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예레미야 예언자가 예고한 대로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착한 목자 예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복음에서 제자들은 첫 번째 전교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예수님께 그동안에 있었던 일을 낱낱이 보고합니다. 그들은 많은 경험을 하였지만 피곤하여 지쳐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경험은 기쁨이 용솟음치는 살아 있는 체험이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오붓한 시간을 가지시려고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자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얼마나 열심히 복음을 선포하셨는지,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제자들이 배를 타고 떠나시는 것을 보고 군중은 육로를 이용하여 예수님 일행보다 앞질러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배에서 내리신 예수님께서는 여러 가지 모습으로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을 보시고 목자 없는 양과 같은 그들을 측은히 여기셨습니다. 연민과 자비와 사랑의 주님! 그래서 오늘 우리는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하고 화답송에서 노래하였습니다. 그분께서는 세상의 고통을 가엾이 여기시고 자비를 베푸시어, 아픈 사람,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 등 소외되고 도움이 절실하며 인간적으로 홀대를 받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의 의미를 주셨습니다. 특히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에서처럼 목자가 없어 흩어져서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목자이십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은 왜 이렇게 가엾고 측은하게 보일까요? 경제적인 이유를 포함하여 모든 것을 지극히 인간적인 생각에서 바라보고 찾아 나서기 때문이 아닐까요? 감당하기에 너무 벅차다고 생각되는 시련을 겪을 때, 복음의 군중처럼 예수님을 찾아 나서면 어떨까요? 몸과 마음이 눈에 보이는 안일과 즐거움만을 찾아 헤맬 때에 주님을 찾아 나서면 어떨까요? 올바르고 착하게 살려고 하다가 지치고, 정의롭고 좋은 일을 하다가 실망했을 때, 또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방황할 때 주님을 찾아 나서면 어떨까요?
-출처 매일 미사-
♬ 목자의 노래 (Song of The Shephe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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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15.07.20조회 53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15.07.19조회 34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15.07.18조회 62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15.07.17조회 32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15.07.16조회 35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15.07.15조회 42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15.07.14조회 46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15.07.13조회 63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15.07.12조회 70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15.07.11조회 80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15.07.10조회 37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15.07.09조회 34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15.07.09조회 38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15.07.07조회 51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15.07.06조회 36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15.07.05조회 36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15.07.04조회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