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2015. 7. 9. 오후 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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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가 세상의 제자들을 능가하려고 그들보다 더 강한 이리가 되어 버린다면, 그는 이미 예수님께서 보내신 사람일 수 없고 오히려 그마저 세상에 속한 사람이 되고 맙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내용은 주로 그들이 고발을 당하고 매를 맞으면서 예수님을 증언해야 하고, 부모 형제를 포함하여 모든 이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며 박해를 피해 다녀야 하리라는 것입니다. 무섭고 난폭한 이리가 되어 세상의 모든 적들을 물리치게 되리라는 말씀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증언을 포기하고 가만히 있으라는 말씀은 더욱 아닙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증언을 하지 않는다면, 분명 세상도 그를 그대로 내버려 둘 것이고 세상도 그에게 이리가 되어 해코지를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파견된 제자가 세상을 거슬러 증언해야 하기 때문에 세상의 미움을 받고 박해를 받는 것이지요. 하지만 포악한 세상을 제압하는 훌륭한 언변이나 강한 힘으로 맞대응하지 말아야 한다면, 우리가 너무 수동적이고 나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닐까요? 그저 당하고 있으라는 말씀일까요? 에페소서에서는 이렇게 권고합니다. “우리의 전투 상대는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권력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령들입니다”(6,12). 그래서 우리가 갖출 것은 하느님의 무기, 곧 진리와 의로움과 평화의 복음, 그리고 믿음입니다(에페 6,13-16 참조). 진리를 거스르고 우리의 신앙을 위협하면서 도전하는 세력에게 인간적인 무기들로, 우리의 능력만으로 맞서려는 유혹을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리 떼 가운데 사는 슬기롭고 용감한 양들이어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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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15.07.11조회 80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15.07.10조회 37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15.07.09조회 34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15.07.09조회 38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15.07.07조회 51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15.07.06조회 36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15.07.05조회 36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15.07.04조회 34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15.07.04조회 34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15.07.02조회 34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15.07.01조회 35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15.06.30조회 36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15.06.29조회 35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15.06.28조회 34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15.06.27조회 36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15.06.26조회 35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15.06.25조회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