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15. 7. 9. 오전 3: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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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요셉이 자기 형들에게 말합니다. “우리 목숨을 살리시려고 하느님께서는 나를 여러분보다 앞서 보내신 것입니다.” 창세 50,20에 이르면 “형님들은 나에게 악을 꾸몄지만,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하고 말할 것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요셉은 결코 평탄치 않은 삶을 살아왔습니다. 형들이 그를 질투하여 구덩이에 던져두었다가 상인들에게 팔았고, 상인들은 그를 이집트로 끌고 갔습니다. 이집트에서는 종으로 팔려 갔고, 포티파르의 아내의 유혹에 저항하여 감옥에 갇히기도 하였습니다. 감옥에서 그의 도움을 받은 시종장은 그의 은혜를 까맣게 잊어버리다가 이 년이 지난 뒤에야 그를 기억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요셉은 시기와 질투, 심지어 자기에게 해악을 저지른 형들의 만행 안에서 하느님의 섭리를 알아봅니다. 모든 불행이 형들의 음모 때문에 시작되어 전개되었고, 그들의 악의가 요셉이 오랜 기간 동안 고통과 시련의 늪에서 곤혹스럽게 살아가도록 하였습니다. 하지만 요셉은 형들을 탓하지 않을 뿐 아니라, “괴로워하지도, 자신에게 화를 내지도” 말라고 합니다. 요셉은 이 모든 일이, 한 개인의 역사가 아니라 이스라엘을 지켜 주시고 구원하시려는 하느님 계획의 일부로 이해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저지른 불의나 나에게 입힌 상처, 그래서 내가 겪어야 했던 억울한 고통이나 섭섭함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하느님의 계획 전체 안에서 그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면 우리도 요셉처럼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만한 지혜가 아직 주어지지 않았다면, 온갖 불행과 악에서 구해 주신 그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구원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라는 믿음과 신뢰를 갖고 신비이신 하느님 앞에 조용히 머물러야 하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주여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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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15.07.10조회 37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15.07.09조회 34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15.07.09조회 39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15.07.07조회 51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15.07.06조회 37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15.07.05조회 37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15.07.04조회 34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15.07.04조회 35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15.07.02조회 35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15.07.01조회 35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15.06.30조회 36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15.06.29조회 36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15.06.28조회 35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15.06.27조회 36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15.06.26조회 35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15.06.25조회 35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15.06.24조회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