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2015. 7. 4. 오후 10: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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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몽골의 첫 신학생이 한국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올해 부제품을 받았고, 두 번째 신학생도 한국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김대건 신부님과 최양업 신부님을 자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박해 시대에도 우리나라에는 선교사들이 아주 없지는 않았고 지금 몽골에도 많은 선교사들이 있지만, 한 나라에서 그 나라 출신 첫 번째 사제는 그 나라 교회 전체를 위하여 참으로 소중한 의미를 갖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공부하려고 몽골에서 파견된 첫 신학생들은 몽골 교회의 미래를 짊어진 이들입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몽골에 돌아가 돌보아야 할 후배들과 신자들에 대한 강한 소명감과 책임감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김대건 신부님도 이와 같으셨을 것입니다. 최초의 신학생으로 마카오에 유학하여 공부하시면서, 늘 우리 교회의 앞날을 생각하셨을 것입니다. 박해받는 교회, 목자 없는 양 떼! 이 땅에 돌아와서는 사제로서 짧은 삶을 사시고 순교하셨으니, 신앙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영광이야 아쉬움이 없으셨겠지만 이 양 떼를 두고 가시는 간절한 마음은 어떠하셨을까요? 김대건 신부님이 피로 순교하셨다면, 두 번째 사제인 최양업 신부님은 우리나라 전국 각지에 복음의 씨를 뿌리고 4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땀의 순교자, 착한 목자이셨습니다. 두 분 신부님들이 오래 사셨다면, 사제 부족으로 극심한 어려움에 처해 있던 초창기 우리나라 교회가 뿌리를 내리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되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을 갖게 됩니다. 아주 인간적인 생각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의 뜻은 이와 달랐습니다. 우리 인간은 통계나 경험을 토대로 만사를 판단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지만, 하느님의 계획과 섭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뜻과 우리 생각이 다를 때, 그분의 뜻을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것, 이것이 바로 신앙이지요. 한국 교회가 오늘과 같은 모습으로 성장한 것은 순교자들의 피와 전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박해가 없는 오늘날, 외형적으로 크게 성장한 교회가 순교 정신을 잊고 복음에 대한 충성을 잊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오늘 특별히 김대건 신부님의 전구를 청해야 하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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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15.07.06조회 37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15.07.05조회 37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15.07.04조회 35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15.07.04조회 35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15.07.02조회 35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15.07.01조회 35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15.06.30조회 36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15.06.29조회 36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15.06.28조회 35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15.06.27조회 36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15.06.26조회 35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15.06.25조회 35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15.06.24조회 37그의 이름은 요한이다.15.06.23조회 35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15.06.22조회 35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15.06.22조회 36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15.06.21조회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