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2015. 6. 28. 오후 10: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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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도에게 맺고 푸는 권한을 주십니다. 가톨릭 교회는 이 말씀을 교도권과 관련하여 교회 권위의 역할에 대한 말씀으로 이해합니다. 유다교 랍비들에게서 맺고 푸는 것은 어떤 사람을 단죄하거나 사면하는 것, 무엇을 허락하거나 금지하는 교리적 또는 법률적인 결정들을 가리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울타리 역할이라고 하겠습니다. 일부 현대인들에게는 그리 취향에 맞지 않는 대목일 수도 있습니다. 교회는 보편적인데 왜 울타리를 쳐야 할까요? 그것은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그리스도교가 아닌 다른 것을 믿고 고백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도 올바른 신앙을 위협하는 수많은 요소가 있습니다. 그리스도교의 이름을 내세우면서, 때로는 교회 안에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또 때로는 성경을 근거로 제시하면서 그리스도교 신앙과는 양립할 수 없는 가르침을 주장하고 있는 이들이 드물지 않습니다. 때로는 그들 자신도 스스로 올바른 신앙에서 벗어나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들을 모두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면 그리스도교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는 온갖 신앙의 혼용물이 되고 말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맡기신 맺고 푸는 권한은 신앙의 순수함과 단일성을 수호하기 위한 권한입니다. 교회의 신자들이 하나의 신앙을 보전할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가시적인 일치의 중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로부터 이어 오는 교회의 신자들로서, 어머니인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 나가면 좋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나의 사랑 나의 하느님 (베드로의 고백) - 남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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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15.06.30조회 36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15.06.29조회 35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15.06.28조회 35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15.06.27조회 36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15.06.26조회 35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15.06.25조회 35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15.06.24조회 36그의 이름은 요한이다.15.06.23조회 34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15.06.22조회 34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15.06.22조회 35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15.06.21조회 35내일을 걱정하지 마라.15.06.20조회 35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15.06.19조회 37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15.06.18조회 53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15.06.17조회 36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15.06.16조회 37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15.06.15조회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