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2015. 6. 27. 오후 9: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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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내 목숨 나의 것이니 내 인생 소신껏 마음대로 살다가 목숨이 다하면 미련 없이 떠나겠다고 하면 부모님이 무엇이라고 하시겠습니까? 회당장 야이로는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제 어린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하고 애원합니다. 피붙이를 낳아 지금까지 키워 왔으니, 그 생명은 아버지 자신의 생명만큼이나 소중합니다. 집에 도착하기 전에 이미 아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도 그는 멈추지 않습니다. 아들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믿지 못하는 수많은 부모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하혈하는 여자에게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친밀함의 표현으로 딸이라는 호칭을 사용할 수 있지만, 그 호칭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 여자가 ‘딸’이라면,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가 질병에서 벗어나기를 당연히 원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딸’에게 생명과 행복을 원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런데 통계 수치에 따르면 우리 주변에는 스스로 건강을 해치는 행동뿐 아니라 자신의 삶마저 스스로 정리하려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지혜서는 하느님께서 모든 것이 존재하여 살도록 만드셨음을 강조하면서, 만물이 창조된 본디 목적대로 살아가기를 바라시는데, 특히 그분의 창조 계획에 따라 우리 인간이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를 바라신다는 점을 역설합니다. 따라서 지혜서는 인간이 본디 악하기 때문에 애써 그 본성을 벗어나야 한다는 주장도 결코 하지 않으며, 오히려 인간이 하느님 본성에 따라 창조되었기 때문에, 그분의 선하고 아름다운 본성을 간직하면서 살아간다면 불멸의 존재가 될 것이라고 권고합니다. 부모보다 우리를 더 애틋하게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그 본디의 선한 모습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특별히 어리석은 판단이나 결정을 하지 않으면서 주어진 삶을 기쁘게 살아가기를 바라십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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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15.06.29조회 36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15.06.28조회 35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15.06.27조회 37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15.06.26조회 36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15.06.25조회 36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15.06.24조회 37그의 이름은 요한이다.15.06.23조회 35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15.06.22조회 35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15.06.22조회 36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15.06.21조회 36내일을 걱정하지 마라.15.06.20조회 36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15.06.19조회 38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15.06.18조회 54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15.06.17조회 37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15.06.16조회 38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15.06.15조회 38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15.06.14조회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