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2015. 6. 26. 오후 9: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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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어차피 모든 부탁을 다 들어줄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 어떤 부류의 청을 들어주십니까? 어제 복음에서 치유를 받은 사람은 부정한 사람으로 간주되어 배척받던 나병 환자였습니다. 오늘은 이방인인 백인대장의 병든 종입니다.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라는 말은 단순한 겸손의 표현이 아닙니다. 유다인들의 시각을 따른다면, 이방인인 백인대장은 유다인인 예수님을 자기 집에 초대하여 치유를 청할 자격도 없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 하고 말씀하시면서 당신께서 직접 가셔서 고쳐 주시겠다는 의지를 밝히십니다. 하지만 백인대장의 굳건한 믿음을 보시고 그의 요청에 따라 한 말씀으로 치유해 주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그의 종이 치유됩니다. 그리고 그 백인대장은 어떤 이스라엘 사람보다도 뛰어난 믿음을 지녔다는 칭찬을 듣습니다. 병자를 치유하시고 도움을 베푸시는 데에도 예수님께 어떤 우선순위가 있다면, 첫 번째는 사람들에게서 버림받은 이들이었습니다. 도움 받을 자격이 없다고 자처하는 이들에게 먼저 구원의 손길을 베푸십니다. 오늘 화답송에서 노래한 성모님의 찬미가가 그 우선순위를 잘 보여 줍니다. “굶주린 이를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고, 부유한 자를 빈손으로 돌려보내셨네.” 사람이 시간과 돈을 어디에 사용하는가를 자세히 살펴보면 그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안다고들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나는 누구를 위하여 나의 시간을 할애하고 있고 무엇을 위하여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하늘 나라를 이 세상에 넓혀 나가는 데에, 오늘 나의 관심과 노력이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나 주의 믿음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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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15.06.28조회 35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15.06.27조회 36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15.06.26조회 36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15.06.25조회 35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15.06.24조회 37그의 이름은 요한이다.15.06.23조회 35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15.06.22조회 35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15.06.22조회 36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15.06.21조회 36내일을 걱정하지 마라.15.06.20조회 36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15.06.19조회 38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15.06.18조회 54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15.06.17조회 37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15.06.16조회 37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15.06.15조회 37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15.06.14조회 39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15.06.13조회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