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2015. 7. 5. 오후 9: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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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이곳은 다름 아닌 하느님의 집이다. 여기가 바로 하늘의 문이로구나.” 하늘의 문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야곱은 기약할 수 없는 길을 떠납니다. 어머니 레베카는 형의 분노가 풀릴 때까지만 외삼촌의 집에 가 있으라고 하지만, 그 분노는 언제 풀릴까요? 내일 독서에서는 이십 년이 지난 뒤에야 야곱이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야곱은 아버지 이사악을 통해서 하느님의 축복을 전해 받았지만, 확실하게 보상받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축복은 고사하고 나의 운명은 어떻게 전개될까? 집에 돌아올 수는 있을까? 그렇게 길을 떠난 야곱이, 머물 곳도 없이 밖에서 돌을 베고 자다가 주님을 뵙습니다. 하느님의 집이라고는 전혀 생각지 않았던 그곳에서 하느님을 만납니다. 어쩌면, 다른 의지할 곳이나 의지할 것이 그에게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주님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복음에 나오는 회당장과 혈루증을 앓는 여자의 경우도 그러합니다. 그들에게는 다른 희망이 없었습니다. 아버지는 죽은 딸을 살려낼 길이 없었고, 열두 해 동안 병을 앓은 여자도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써 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체념하고 덤덤하게 살아가던 바로 그 삶의 자리에서 그들은 주님을 찾아가 그분을 믿고 주님의 능력을 체험합니다. 희망이 모두 사라진 듯한 바로 그 순간에, 그래서 유일한 희망이신 주님께 간절히 매달리는 순간에 기적을 체험합니다. 뼈를 깎는 듯한 고통을 겪는 어려운 순간에, 고통 속에서 하느님을 만났다고 주위의 많은 분이 증언합니다. “진정 주님께서 이곳에 계시는데도 나는 그것을 모르고 있었구나.” 다른 것에 의지하고 있는 한 하느님의 현존을 알아보기는 정말 힘들겠지요. 모든 인간적 기대가 무너지는 곳, 지금 제가 드리는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으실지 모르지만, 그곳이 하느님을 만나는 ‘하느님의 집’, 하느님께서 머무시는 ‘하느님의 집’이 아닐까요?
-출처 매일 미사-
♬ 김영미 - 탈리다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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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15.07.07조회 51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15.07.06조회 36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15.07.05조회 37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15.07.04조회 34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15.07.04조회 35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15.07.02조회 34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15.07.01조회 35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15.06.30조회 36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15.06.29조회 35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15.06.28조회 35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15.06.27조회 36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15.06.26조회 35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15.06.25조회 35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15.06.24조회 36그의 이름은 요한이다.15.06.23조회 34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15.06.22조회 34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15.06.22조회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