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2015. 8. 11. 오후 5: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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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너희는 마음속으로 형제를 미워해서는 안 된다. 동족의 잘못을 서슴없이 꾸짖어야 한다.”(레위 19,17)는 말씀에 따라, 형제적 충고는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레위 19,18 참조)이며, 죄 지은 형제를 타이르라는 오늘 복음 말씀도 이 구절과 연결됩니다. 잘못을 일깨워 주어야 하는 것은 그가 형제이기 때문입니다. 나와 무관한 사람이라면 방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가 나의 형제이기에, 그를 포기하거나 잃어버릴 수 없으므로 그의 잘못을 일깨워 형제로서 살아가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결국 그렇게 권고하는 것은 그 형제에 대한 책임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에는 모세와 같은 예언자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다. 그는 주님께서 얼굴을 마주 보고 사귀시던 사람이다”(신명 34,10). 오늘 독서가 모세 오경의 마지막 부분에서 인용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모세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저 멀리서 바라보며 눈을 감아야만 했습니다. 이집트 땅 파라오와 그의 모든 신하 앞에서 모세가 행한 모든 표징과 기적은 물론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머무르는 40여 년 동안 온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그가 이룬 모든 위업과 모든 놀라운 대업을 보아서도, 하느님께서는 적어도 모세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도록 허락하셔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때문에 하느님께서 무정하다 못해 야속하시기까지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느님께서는 모세의 소명을 여기서 마감하셨습니다. 이에 대하여 모세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수용하는 이 위대한 종 모세의 모습,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하면서 그 자세를 배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하늘의 태양은 못 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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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15.08.13조회 84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15.08.12조회 48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15.08.11조회 68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15.08.10조회 36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15.08.09조회 39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15.08.08조회 38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15.08.07조회 37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15.08.06조회 38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15.08.05조회 73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15.08.04조회 37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15.08.03조회 45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15.08.02조회 45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15.08.01조회 42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15.07.31조회 36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15.07.30조회 36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15.07.29조회 33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15.07.28조회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