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2015. 8. 12. 오전 11: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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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너희는 마음속으로 형제를 미워해서는 안 된다. 라삐들은 누군가에게 잘못하면 세 번까지 용서를 청할 수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이 점을 고려할 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질문한 베드로는 관대한 사람에 속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곧 끝없이 용서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어서 예수님께서는 무자비한 종에 관한 비유 말씀을 들려주시는데, 이 비유 안에서는 하느님의 끝없는 자비와 용서, 그리고 인간의 옹졸함과 비정함이 대조를 이룹니다. 이 비유는 신약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일관적인 교훈, 곧 용서받으려면 용서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전하는데, 용서와 자비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은 참으로 많습니다. 산상 설교에서 예수님께서는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하시고,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 주신 다음에는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마태 6,14)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고보 서간도 “자비를 베풀지 않는 자는 가차 없는 심판을 받습니다. 자비는 심판을 이깁니다.”(2,13) 하고 강조합니다. 이처럼 하느님의 용서와 우리의 용서는 나란히 갑니다. 우리는 도저히 갚을 수 없는 채무를 탕감받았습니다. 곧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돌아가셨으니, 하느님의 자비를 본받아 우리도 이웃을 용서해야 합니다.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실천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누군가를 용서하기가 정말로 어렵다고 생각될 때,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하고 미사 참회 예식의 자비송을 떠올리면서 주님의 도우심을 간청하며 노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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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15.08.14조회 64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15.08.13조회 85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15.08.12조회 49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15.08.11조회 68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15.08.10조회 37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15.08.09조회 39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15.08.08조회 39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15.08.07조회 39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15.08.06조회 39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15.08.05조회 75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15.08.04조회 39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15.08.03조회 46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15.08.02조회 46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15.08.01조회 44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15.07.31조회 37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15.07.30조회 38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15.07.29조회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