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2015. 8. 13. 오후 1: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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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모든 사람이 이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허락된 이들만 받아들일 수 있다.” 혼인에 대한 말씀도 독신에 대한 말씀도 그러합니다. 혼인하면서 부부가 서로에게 사랑과 존경을 약속하지만, 죽는 날까지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는 분이 얼마나 있을까요? 모세 시대 사람들은 마음이 완고해서 모세가 이혼을 허락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제자들은 혼인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면 차라리 혼인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말합니다. 우리 시대 사람들도 그들에 못지않습니다. 자녀가 결혼을 하면 안심이 됩니까, 걱정이 앞서십니까? 창세기에 기록된 하느님의 계획은 머나먼 이상처럼 보입니다. 적지 않은 신자 부부도 오직 신앙의 힘으로 주어진 난관과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살아간다고 합니다. 하늘 나라를 위하여 독신으로 사는 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신을 약속한 이들 모두가 끝까지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는 것도 아닐뿐더러, 하늘 나라를 위한 독신은 단순히 결혼하지 않는 것만이 아니라 어느 누구에게도 매이지 않는 보편적인 사랑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과연 얼마나 많은 이가 그런 사랑을 실천하며 살고 있을까요? “허락된 이들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혼인이나 독신에 대한 충실함이 우리 자신의 힘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합니다. 모세의 율법은 그 시대 사람들의 약함을 인정했습니다. 충실치 못한 인간의 약함을 탓하기보다, 오늘 하루 내가 성실하게 살 수 있다면 그것이 하느님의 은총임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질그릇 같은 저는 오늘 하루만, 내일도 하루만, 매일같이 그렇게 하루마다 독신 서약을 갱신하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하느님께 약속한 바를 철저하게 지키고 하느님으로부터 약속받은 것을 열렬히 갈망하면서……!
-출처 매일 미사-
♬ Grande est ta bonte 벗을 위해 자기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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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15.08.15조회 58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15.08.14조회 64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15.08.13조회 85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15.08.12조회 48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15.08.11조회 68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15.08.10조회 36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15.08.09조회 39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15.08.08조회 38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15.08.07조회 39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15.08.06조회 39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15.08.05조회 74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15.08.04조회 38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15.08.03조회 45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15.08.02조회 45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15.08.01조회 43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15.07.31조회 37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15.07.30조회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