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2015. 8. 15. 오후 2: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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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신약에 가까이 오면서 구약 성경에서는 오늘 잠언에서 보듯, 지혜가 점점 의인화되어 사람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구약의 예언서는 자주 세말에 주님께서 친히 잔치를 차려 주신다는 사실을 예고하는데, 이 말씀대로 하느님의 지혜이신 예수님께서 사람이 되시어 당신 몸과 피를 양식으로 내어 주시면서 오늘 우리를 영원한 생명의 잔칫상에 초대하십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주님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는 그분의 약속을 보장받고, 또한 그는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기 때문에 바오로 사도처럼 ‘그리스도가 삶의 전부’라고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머무르신다는 사실은,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실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아울러 성체를 모신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동참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인데, 동참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2독서가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으십시오.” 하고 제시합니다. 경외심을 갖고 주님의 뜻을 실천하면서 그분을 섬기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며 이를 통하여 지혜 자체이시며 말씀(로고스)이시고 생명이신 그분과 일치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의 잔칫상에 초대받은 우리가 얼마나 큰 은총의 선물을 받고 있는지, 그래서 얼마나 행복한지 곰곰이 살펴보는 한 주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Panis angeli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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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15.08.18조회 41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15.08.16조회 44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15.08.15조회 58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15.08.14조회 64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15.08.13조회 84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15.08.12조회 48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15.08.11조회 68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15.08.10조회 36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15.08.09조회 39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15.08.08조회 38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15.08.07조회 37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15.08.06조회 39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15.08.05조회 74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15.08.04조회 37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15.08.03조회 45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15.08.02조회 45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15.08.01조회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