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걱정하는냐?

2005. 7. 4. 오후 9:17:13

글자

+찬미예수님!

 

저는 요즘 주님께서 저희들을 사랑의 사람으로 준비시켜 주시고 만들어가심을 느낍니다.

 

아직 깊은 기도로써 주님의 말씀을 잘 깨닫지 못함이 답답하고 아쉽기는 하지만

 

주님께서 절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는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당연한것이지요.

 

함께 일하고 있는 친구가 요즘 일이 모두 다 꼬여가고 (저도 함께 그런 상황입니다만) 모든것이 본인의 생각대

 

로 하나도 풀리질 않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그친구의 남자친구 역시 이상하게 일이 꼬여간다고 합니다.(제친

 

구는 신자가 아니지만 그녀의 남자친구는 요한입니다.)

 

옆에서 항상 붙어 다니는 저는 머리속으로만 생각했습니다. 어? 이럴때 다 함께 같이 기도해야 하는데..... 이렇

 

게 속으로만 외쳤습니다. 그리고 저 혼자만 기도하였습니다. 주님 살려 주십시오. 이 모든 문제를 풀어주십시

 

오.  이런 주님께서 저를 보시기에 어떠하셨겠습니까? 주님,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용서하세요.

 

오늘은 한숨만 쉬고 있는 친구에게 (자기 문제도 크면서 남자친구가 몸이 아프다고 더 걱정을 하네요.)

 

"너 나랑 9일 기도 함께 해보자.!" 사실 친구는 신앙이 아직 없기에 이 말을 하기가 참으로 많이 망설여졌습니

 

다. 우리가 아무리 이리 해보고 저리 해봐도 않되는데는 뭔가가 있을테니 저는 마음을 다하여 잘 모르겠지만

 

함께 기도해보자고 남자친구를 위해서도 너가 기도해줘야 하지 않겠냐고? 했더니 "그게 어떻게 하는건데?"

 

하는것입니다. 사실 저는 친구가 싫다고 할까봐 걱정이었는데 선뜻 그친구가 "그래, 기도문은 너가 가르쳐줘 할

 

수 있는거라면 해봐야지."하는 것입니다. 순간 제 가슴이 왜이리도 콩닥 콩닥 거리는지요.....

 

저는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 제 친구를 통하여서도 당신께서 드러날수 있게 하소서. 라고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

 

다. 주님께서 우리들을 항상 사랑하고 계심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 친구에게 복음을 전하는 노력을 제가 미뤄

 

왔기때문에 주님은 아무리 저에게 능력을 주셔도 제가 그것을 사용하질 못했던 것입니다.

 

이제 저는 그 친구와 함께 온마음 정성을 다해 주님께 묵주의 기도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둘이나 셋이 모인곳엔 언제나 내가 함께 있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저희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당신의 그 크신 사랑을 믿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따르게 하소서.

 

기도 모임중에도 매 시간 제게 용기와 힘을 주시고 확실한 믿음까지 불러 일으켜 주신 성령님께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모자란 저희 기도 당신께서 채워 주소서.

 

이 모든 기도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주님 늘 저희와 함께 하소서.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댓글 2

  • 2005년 7월 6일 오후 12:21

    안젤라 정말 나약한우리 .한치 앞을 알수 없도록 어떨때는 지쳐서 힘들때 그냥 주님만 찾을수밖에 달리 다른 방법이 없음을 자주 느낍니다. 지나고 나면 그일이 나에게 주는 의미를 깨닫곤하지요. 안젤라 힘내요.

  • 2005년 7월 7일 오전 12:25

    네. 감사합니다. ^^ 성령님께 자주 의탁하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시니 너무 감사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