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고리로 이어주시는 주님, 그리고 성모 어머님.

2005. 5. 31. 오후 2:59:23

글자

+찬미예수님!

 

오늘로써 2005년 성모성월을 마지막으로 보내게 되네요.

 

우리에게 구세주를 뵈올수 있도록 하느님께 순종하셨던 성모어머님!

 

오늘도 저희 모두 묵주알을 돌리면서 "예"하고 그대로 받아들이신 성모어머님의 믿음을 더욱 존경하게 됩니다.

 

나는 조금만 힘들어도 "아니오, 전 못해요." "아니 싫어!" 라고 말합니다. 내세 조금이라도 불이익이 오는걸 원치

 

않기 때문이죠.

 

성모 어머니는 어떠하셨는지요? 

 

처녀가 아이를 가지면 돌에 맞아 죽는 그런 무시 무시한 세상에 살고 계셨으면서도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지소서." 이렇게 주님을 온전하게 받아들이심 으로써

 

온 세상에 기쁜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성모 어머님, 미약한 우리 인간들을 위하여 아버지 하느님께 간구하여 주소서.

 

저희가 묵주 기도 로써 더욱 아름답고 향기로운 장미를 당신께 봉헌하게 하소서. 

 

그 기도 만큼 저희도 주님의 은총과 사랑에 더욱 가까와지도록 도와 주소서.

 

 

 

* 성모성월을 맞이하여 성모 어머님께 묵주기도 많이 봉헌하셨나요?

성모 어머님께서는 우리를 무척 사랑하세요.

길을 지나다가 활짝핀 넝쿨장미들을 보았습니다.

색상도 좋고 꽃모양도 너무 너무 풍요롭고 아름다왔습니다.

순간, 맞아! 우리가 묵주 기도를 올릴때마다 성모 어머니께 저 아름다운 장미꽃으로 목걸이와 화관을 만들어 드

리는게지? 우리가 기도를 많이 할수록 성모 어머니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얼마나 우리들을 더욱 사랑해주실

까? 하는 마음이 드니 더욱 열심히 정성을 들여서 기도하게 되더군요.

성모성월뿐 아니라 매일 매일 묵주기도 하시면서 아름다운 장미향에 흡족해 하실 성모 어머님의 얼굴을 떠올리

시길 바랍니다.

기쁨 충만하고 주님의 은총과 사랑 충만한 한주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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