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부득이하게 휴강을 하게 되어....죄송합니다.

2005. 5. 19. 오전 11:20:13

글자

+찬미예수님!

 

우리반에 새로 들어 오신분들께 진심으로 사죄합니다. 연락처를 미리 알아두었어야 하는데..

 

아직 조편성이 않되다 보니 두분께서 어제 휴강인줄을 모르고 학교에 오셨다고 들었습니다.

 

꼭 연락처를 확인하여 다음번엔 이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경쓰겠습니다. 용서하세요.

 

선생님의 병가로 계속되는 휴강에 혹시나 마음이 불편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우리 모두는 선생님을 보고 살고 있는것이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님을 바라보고 살고 있는것 맞지요?

 

어제도 웬만하면 휴강을 않하려고 했는데 송마리아막달레나 반장님도 전날 급체를 하셔서 건강상태가 좀 않좋

 

으셨고 저 역시 요 며칠 목감기가 심해지다 보니 건강상태가 완전하질 않았답니다.

 

주님께 기도도 게을리 하고 성체조배도 못가뵙고,

 

주님을 향한 마음이 이렇게 쉽게 흔들릴줄 예전엔 미처 몰랐네요.

 

주님께서는 아마도 우리들을 특별히 사랑하셔서 학생들끼리 더욱 사랑으로 뭉칠수 있는 기회를 특별히

 

마련하여 주시는듯 합니다.

 

어제 전화를 통화하면서 많은 분들이 저의 상태를 걱정하여 주심에 다시 한번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늘 '나는 혼자다'라는 생각에 잠기곤 하였는데 그 외로움을 다 거두어가 주셨더라구요. *^^*

 

주님께 열정을 갖고 다가갈수록 그만큼 유혹도 쉽게 다가 오는것 같아요.

 

우리 함께 더욱 더 예수님의 옷자락을 꽉 부여잡고 주님 말씀만을 따라 살기로 해요.

 

우리들의 힘으로는 미약하지만 성령께 더욱 의탁하고 기도하며,

 

주 하느님께서 커다란 은총을 우리 수요일반에 쏟아 주시는것이라 믿고 묵묵히 실천하며 따라가길 바랍니다.

 

 

이무옥 데레사 자매님이하 여러분 모두에게 성령의 뜨거운 이끌림이 항상 함께 하시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당~!!!!!!)

댓글 2

  • 2005년 5월 19일 오후 1:11

    어제는 정말 죄송하게 되었읍니다. 다음주 부터는 건강관리도 잘해서 수요일엔 꼭 만날수 있도록 하겠읍니다. 물론 주님께 기도도 더 열심히 하구요.

  • 2005년 5월 19일 오후 1:12

    여러분의 기도 덕분으로 오늘은 살만 합니다. 모든이에게 감사를... 주님께도 감사와 찬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