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을 초월한 사랑

2005. 5. 9. 오후 2:02:34

글자

+ 주님평화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저는 그건 꼬옥 주님곁에 머무는 시간에만 있는 줄 알았어요.

 

어제 기도모임에 가야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리라고 아침에 묵상기도를 하면서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어버이날 맞이 가족과의 식사 후, 벌떡 일어나서 복음화학교 기도모임에 가야 한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엄마께서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을 하느님께서 더 기뻐하시지 않겠니? 하시는 거예여.

잠시 망설여졌어요.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은 과연 무엇일까?

지금 이 순간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셨을까?

그러다가 가족과의 일치 안에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기로 했어요.

 

그리고 나서 잠시 잠이 들었는데, 영혼안의 안식에 들어간 기분이었어요.

아마도 마리아막달레나 자매님께서 기도모임에 함께 하지 못한 사람 모두를 봉헌하셨다는 이야기를 나중에 들었는데, 그 기도의 힘 때문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공을 초월한 하느님아빠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마리아막달레나 자매님을 통한 기도모임의 신앙체험을 듣게 되어 또한 기뻤답니다.

왜냐하면 복음화학교 홍보대사로 활약한 마리아막달레나 자매님덕분이죠^.~

 

"마리아, 넌 참 좋은 몫을 택했다!"

 

댓글 2

  • 2005년 5월 9일 오후 3:27

    감사. 그리고 주님께 영광을...

  • 2005년 5월 9일 오후 5:53

    그랬구나. 나두 기도 모임도 못가고 했는데도 마음에 평화가 왔던것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분때문이었음을 이제 알았네요.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마리아 언니 싸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