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울적해서....

2005. 5. 3. 오전 10:44:00

글자

+찬미예수님!

 

어제 점심때 어지러움증이 심하여 오늘은 하루 휴가를 얻었습니다. 몸이 나약해지면 주님께 받은 사랑도 마치

 

작은것처럼 느껴집니다.

 

어제 부터 오늘 새벽 미사전까지 몸도 마음도 무거웠는데 새벽미사중에 감실 앞에서 오랜동안 주님께 이야기

 

하였습니다.

 

제멋대로 살지않게 해달라고 당신뜻에 따라 살게 해달라고.... 들리지 않았지만?

 

미사를 끝내고 돌아오는 내얼굴엔 미소가 번졌습니다. 왜냐구요? 주님과 함께 다니니 그렇지 않겠습니까?

 

안젤라 참 간사하지요? ㅎㅎㅎㅎㅎㅎ

 

항상 힘이들고 병약할때 더욱 주님께 매달려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내 건강할때는 내가 잘나서인줄

 

착각하게 되고 아플땐 주님께서 나몰라라 하신다 투정하는 그런 나쁜 습관 이제 버릴랍니다.

 

주님은 기쁠때나 슬플때나 힘들어 지칠때나 언제나 제 곁에서 떠나시지 않고 제가 손을 내밀기만을 기다리시

 

니까요.*^^* 오늘도 주님과의 찌~인한 데이트 하는 시간 다른분들도 가져 보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예수님과 한마음~! 화이팅!!!!

댓글 2

  • 2005년 5월 3일 오전 11:08

    안젤라언니, 힘내요! 베로가 있잖아요!

  • 2005년 5월 3일 오전 11:44

    그리고 예수님과 한마음 우리가 있잕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