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피정을 위하여 나름대로 준비를 하던중 나의 마음에 떠오른 생각.
그날은 주님께 어떤 은총 받기를 청할까 생각해봤습니다
지금 내가 가장 원하는것은 귀가 있으나 주님의 뜻을 알아들을수 있는 귀가 열리지 않아
내 생각과 내 뜻대로 사는데 너무 익숙해져 있어 생활에 큰 변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나의 삶을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 삶에서 내가 언제 주님께 여쭈어 보고 나의 생을 영위 했던가
순간순간 나의 지혜로 나의 생을 이끌어온 삶이었던것 같습니다
언제 주님의 말씀을 들어 본적이 있는가
항상 저질러 놓고 울며불며 주님께 떼쓰듯이 기도하면서 신앙인을 자처 하였습니다
만약 주님의 뜻을 알아듣고 생활을 하였다면 지금의 이런 생활의 어려움은 없었을것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어떤일을 하든지 주님의 뜻은 어디에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한번쯤은
주님 생각을 더 하는라 노력중이긴 하지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요번 피정은 주님을 향한 우리 수요반 " 행복천사" 들의 열정을 보시고 수시로 주님의
말씀을 알아들을수 있는 마음의 귀가 활짝 열릴수 있도록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