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말씀처럼 생활 중에 엠마오 가는 길을 묵상해 봅니다.
엠마오 가는 길에 두 제자를 만나셨죠.
제 삶안에서는 누구를 만나게 하실까요?
열린미사를 통해 하루를 열게 해 주신 주님, 영성체 후 오랫만에 벅찬 감격을 느꼈습니다.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가 가슴 깊이 와닿았기에...
그런데 너무나 자주 그러한 주님 사랑을 외면하며 살아가는 저를 봅니다.
왜 이다지도 한결같은 맘으로 주님을 섬기지 못하는지...
오늘은 절로 "주님, 저를 온전히 가지소서!"란 기도를 드리게 되었답니다.
인생 여정안에 주님께서 만나게 해 주시는 모든 사람들안에 주님을 발견할 수 있다면 그 삶이 얼마나 풍요로울지 생각해 봅니다.
내 맘에 드는 사람안에서만 주님을 찾으려 하는 저의 이기적인 맘을 십자가의 주님 앞에 내려놓아봅니다.
제 안의 갈증을 하시는 주님께서 오늘도 저를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가로 초대하십니다.
주님 음성에 좀 더 귀 기울이는 오늘을 살도록 결심해 봅니다.
제 앞에 놓인 문제를 아직도 제 머리로 해결하려는 모습을 반성하며 기도 안에서 좀더 깊이 주님과 일치하며 음성을 듣고자 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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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미사때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께서 나눠 주신 말씀 함께 나눌까요?
우선, 가장 인상적이었던 말씀부터 1:10의 사랑을 실천하라는 말씀!
1번 꾸지람 하면, 10번 칭찬하는 사랑을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사랑을 지키는 비결이겠죠? 사랑을 하는 것 보다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한 거란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우리 예수님과 한마음 가족 여러분도 하루에 10번씩 칭찬해주기 실천해 볼까요? 저부터 시작할께요!
그리고 주님의 말씀이 중심이 된 가진 것의 나눔, 미사 성체 안의 나눔등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야 함을 말씀하셨답니다. 이건 맛보기구요~
이번 주일 기도모임때 나눠주신다 했거든요.
그러니까 모두 기도모임에 참석하셔서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특별한 선물을 꼭 받도록 하자구요!
열린미사 중에 마리아막달레나 자매님이 수요 저녁반 27기를 위해 미사 봉헌 해 주셨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 자매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