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주님께 청할 것은 믿음뿐입니다.
오늘 성체를 영하고 믿음을 청했습니다.
신부님께서 오늘을 살아가며 주님께 믿음의 은총을 청하라는 말씀을 듣고 즉시 실행했습니다.
우리를 늘 한결같이 사랑해 주시는 주님을 체험했습니다.
어제 열린미사 중 성체를 영하고, 그리고 심령기도를 하고 나서 예언의 은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주님께서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라는 말씀에 저도 모르게 두 볼을 타고 눈물이 주르르 흘렀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심령기도를 복습해 봤습니다.
"늘 기도하십시오"라는 데살로니카 전서의 말씀처럼 심령기도를 하게 되면 늘 기도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심령기도는 언어라서 자꾸 연습해야 어린이가 옹알이에서 언어를 말하게 되는 것처럼 심령기도도 성장한다고 교장선생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지금도 속으로 연습하고 있어요^.~
심령의 노래로 주님을 찬미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더라구요.
얼마나 주님께서 기뻐하실까요?
찬양은 두배의 기도라 하던데...심령으로 찬미한다면 말이죠...
그렇죠?
주님의 성령이 내 안에 힘차게 활동하셔서, 오늘 하루 삶의 자리에서 예수님과 한마음 공동체 여러분이 주님의 도구로 쓰여지길 기도합니다./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