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안의 안식!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중에 하느님께서 어디계시냐고 질문하셨죠?
그때 우리 전존재 안에 존재하신다 하셨죠. 기억하시죠?
어제 정말 그러한 현존을 제게 주셨습니다.
온몸으로 느껴지는 성령의 떨림...
저를 치유해 주심에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처음 안식때는 저도 모르게 흐느껴 울게 되었는데...
두번째와 세번째 안식때는 너무나 편안했답니다.
처음 안식때도 평화로웠어요. 그래서 언제 일어나야 하는지 몰라서 계속 누워있었어요. 넘 편했거든요.
근데 옆에 자매님께서 나좀 일으켜줘요 하시기에 벌떡 일어나서 도와드렸죠^^
다리에 힘이 쭈욱 빠지면서 자꾸 몸이 흔들흔들 거리더라구요.
성령에 푸욱 취했었나봐요^^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어제 수업에 참석하신 분은 한분도 빠짐없이 성령안의 안식을 체험했으니까요~
부활의 아침을 여는 이 시간, 봄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주님의 은총이 촉촉히 여려분에게 스며들길 기도합니다.
이러한 체험을 하도록 이끌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런 과정을 위해 온몸을 불사르시는 교장선생님의 사랑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교장선생님, 사랑합니다!
어제 수업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께서 이러한 은총이 함께 내렸길 기도합니다.
특히, 수미 베로니카가 떠오르네요. 우리들의 복음이두!/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