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감사하면 감사할일만 생깁니다.

2005. 3. 7. 오전 12:37:32

글자

+찬미예수님!

 

제가 오늘 기도 모임에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제안에서 이뤄지는지를 여러분들앞에서 증거할수 있

게 되어서 기뻤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여러 자매님들이 생활안에서 주님의 역사하심을 증거하고 변화된 삶을 말씀하시니 저 또한 그냥 앉아있을수가

없었습니다.

지난번 피정에 하혈병에서 주님께서 낫게 해주신것도 감사했고, 또 요즘 제가 영업을 뛰고 있는데 우리 사업체

가 잘 운영이 되어서 금전적인 걱정에서도 해방되게 해달라고 기도 하였는데 제가 일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시니 이또한 감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 상황이 그냥 운좋게 연결이 된걸로만 착각을 했었습니다

만 다른 자매님들이 생활안에서의 예수님 증거 하는 내용을 듣다보니 아 나에게 일어난 일도 주님께서 아주 구

체적으로 도와주시려고 이런 여건을 만들어주셨구나 생각하니 가슴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더욱 열심히

해야 겠다란 다짐도 새로이 해봤습니다. 주님께 감사.~!!

 

그리고 우리 수요반이 요번주에는 휴강을 하게 되었었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 의정부교구에 우리 새천년복음화사도회가 평신도 단체로써 공식 인가를 받는 은혜롭고 뜻깊은

자리에 저녁식사 초대를 받으시고 강의를 할수가 없어 전체 휴강으로 결정이 났었답니다.

하지만 반장님인 송마리아 자매님을 비롯하여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선생님이 않계시더라도 우리끼리 자율학습

이라도 해서 늘 모였던것처럼 수요일 저녁에 함께 모이기로 다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선생님도 않계시고 팀장님까지도 참석을 못하는 상황인데 우리들 학생끼리 모이기론 해놓고 학

습 진행을 어떻게 해야할지 참으로 막막했습니다.

특히 반장님께서는 무척이나 걱정이 많으셨습니다. 괜히 모이자고 해서 결과적으로 모이지 않기로 했던것보다

결과가 나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먼저 앞섰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데 않될일이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데 걱정꺼리가 있겠습니까?

저희는 몇몇이 맘을 모아 형제님들과 몇분 자매님께서는 간식꺼리와 음식을 준비해 주셨고, 모임의 진행도 사

순시기에 맞춰 십자가의 길을 공동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은 함께 하시질 못했지만 다행히도 우리의 불안한 마음을 주님께서 읽으시고 그 자리

에 팀장님을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얼마나 든든하던지요? ^^

 

특별한 자율학습에 모인 학생이 총 26명중 15명.  저희는 이 인원에서도 놀랐습니다. 더욱 적게 모일줄 알았습

니다. 미리 휴강 통보가 난 후 나중에 자율학습을 공지한거라서 많은 학생들이 이미 다른 약속들을 하셔서 많이

들 못오실거라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모두 한마음으로 불러 모아 주신 숫자 15명은 공동으로 바치는 십자가의 길 각처마다 한사

람씩 돌아가면서 기도를 맡았는데 마지막 기도문까지 15명 모두가 기도에 참여할수 있어서 참으로 예수님은

정확하신분임을 다시 한번 실감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기도후에 각자에게 받은 은총에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서로 음식을 나누었고 마치고 보니 시간도 역시 우리

가 평소에 수업을 맞추는 시간과 거의 같았답니다.

우리는 이 모든것이 주님께서 함께 하셨고 진행해주셔서 가능한 일이었음을 압니다. 그리고 그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예수님과 한마음 여러분,

우리 모두를 사랑해주시는 주님을 믿고 따르며 더욱 깊은 기도로써 그분과의 관계를 더욱 가깝게 우리 안에서

그분이 살아 숨쉴수 있도록 늘 힘써 주시길 바라며 믿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들 안에 살아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

댓글 6

  • 2005년 3월 7일 오전 12:40

    예수님과한마음 예수님의 이름으로 화이팅~!!

  • 2005년 3월 7일 오전 9:26

    안젤라언니의 어제 증거하는 모습에 나날이 용기백배 되도록 주님께서 언니를 이끌어주심에 감사했어요

  • 2005년 3월 7일 오후 1:15

    양희의 증언하는 목소리를 들으며 온몸에 전율이 일듯 감사했고,어떤모임이든 주님과 같이 하는 모임은 되도록 참가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2005년 3월 7일 오후 5:57

    초등학교 친구이름이 강양희 예요.얼굴도 예쁜친구로 삼총사였는데 지금은 연락이 끊겼어요. 그래서 양희라는 이름을 불르고 싶어서 한번써본겁니다. 이해해요

  • 2005년 3월 8일 오전 12:20

    감사하지요. 그 동창분도 주님의 이끄심으로 이곳에 들려주시면 하고 바래봅니다.

  • 2005년 3월 8일 오전 9:3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