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복음화 학교 입학 *^^*

2005. 2. 24. 오전 9:07:44

글자

어제 울엄마 송화자 헬레나께서 드디어 복음화학교에 입학하셨답니다.

어찌나 기쁘던지요^^

주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어제 과외 마치고 집에 가서 엄마와 복음화학교 생활 나눔을 했답니다.

그리고 잠들기 전 엄마와 손잡고 기도했어요.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죠. 곧 주님께 감사드렸어요. 교장선생님 말씀 따라서...잘했죠?

저는 달콤한 잠을 자고 새벽미사를 가려고 일어났는데, 엄마는 새벽에 잠을 잘 못 이루셨데요.

그래서 복음화학교에서 내 준 숙제도 하시고, 묵주기도도 20단 성모엄마께 바치시면서, 어제 운명을 달리한 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은주 영혼을 위해 기도하시게 되었데요~

너무나 불쌍한...하느님을 알았으면, 그리고 우리 복음화학교에 왔으면 그렇게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지도, 스스로 목숨을 저버리지도 않았을텐데...그런 생각을 하시며 기도하셨다지 뭐예요.

새벽미사에 엄마와 함께 가면서 이런 나눔을 하며 감사하고, 기뻤해요.

 

새벽미사를 드리고 오는 길에 만난 이웃들과 함께 엄마께서 이은주 영혼에 대해 이야기 하며 죽음 앞에서 얼마나 두려웠겠느냐고 하시며, 복음화학교 교장선생님께서 아가가 태어날때 왜 우는지 이야기 해 주신 부분을 자연스럽게 나눠주셨어요. 무서워서 우는 거라고...

이런 나눔을 통해 더 많은 우리 이웃이 복음화학교에 자연스럽게 오리라 믿습니다.

살아계신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모든 성인 대천사들이여, 불쌍한 이은주 영혼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댓글 5

  • 2005년 2월 24일 오전 9:46

    이쁜 베로니카 어머님 헬레자 자매님께도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 2005년 2월 24일 오전 9:47

    베로니카 축하해요. 얼마나 많은기도를 하였으며 이쁜 딸노릇을 했기에 엄마를 감동시켰을까.신앙생활을 열심히한 결과라고봐요.헬레나자매님 환영합니다.

  • 2005년 2월 24일 오전 10:54

    막내집에서 떠난게 한밤중?인데 새벽미사까지..참 이쁜 베로입니다.헬레나어머님께도 주님의크신 축복 내려주세요.가정의성화는복음화의특공기지랍니다!!!

  • 2005년 2월 24일 오전 11:09

    축하!

  • 2005년 2월 24일 오후 1:25

    언니 너무나~ 기쁘겠어요^^ 언니의 순수한 마음이 우리들의 가슴을 적시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