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데레사 관람 이후

2005. 2. 1. 오전 11:25:07

글자

 

 

마더데레사 를 관람한지 며칠이 지났지만 그 감동은 아직도 나의 마음에 여울지고 있습니다

 

영화가  마더데레사의 일대기 라든가 겉으로 들어난 업적을 보여준것이 아니라

그분의 신앙생활, 기도생활을 깊이 있게 다룬것 같습니다

겉으로 들어나지 않은 내면적인 신앙인의 모습을 그린것이  우리 복음화학교의 공부를

스크린으로 연장 하여 생생한 공부를 한것같다고 느꼈습니다

다시한번 우리 복음화학교 공부야말로 세계적인 우리신앙인의 바른길로서의 지침서가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모든 봉사를 기쁜마음으로 주님을 향한 마음으로 측은지심으로 하시는 그분의마음

그 마음이야말로 주님의 마음이 아닐까요

 

그리고 그 환자들을 바라보는 그 눈빛 의 경건함

여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연기는 연기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마더데레사의

영혼을 닮았다고 느껴질정도의 연기가 아니었다 생각합니다

요번 기회에 올리비아 핫세를 더더욱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그분의 그림자 라도 따라 살수 있을까 하는 사명감으로

나의 안일한 삶이 부끄러웠습니다

 

너무 많은 지식이 무슨소용이 있겠습니까

한가지도 실천을 못하는 부끄러운 나의 모습

행동하는 신앙인,

기도하는 신앙인,

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댓글 4

  • 2005년 2월 1일 오후 12:43

    저도 같이 숙연함을 가져봅니다.

  • 2005년 2월 1일 오후 1:53

    이쁜 맘을 가지신 자매님이었기에 그렇게 느꼈을 것입니다.조그만 사랑의실천이이 중요한 때임을 또한 느낍니다.

  • 2005년 2월 2일 오전 8:24

    네, 저두 강의실에서 선생님의 살아있는 강의를 연장해서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 2005년 2월 2일 오후 4:09

    다시 마더데레사 영화가 보고 싶네요! 그 잔잔한 감동 다시 느끼고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