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의 일.

2005. 1. 21. 오후 2:21:10

글자

조금전 ^^ 아주 사소한 일로 친구에게 버럭!!! 화를 냈습니다.

 

잠시 우체국을 다녀오면서 내가 왜? 화를 냈지? 화낼일도 아니었는데라고 생각하니.

이런 내가 우스워졌습니다.  

 

이 나이에 아무것도 아닌일로 화를 내다니 나원참.

 

사무실로 돌아가는 길에 어떻게 친구에게 사과을 해야할까?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분명히 내가 먼저 화를 냈으니 먼저 사과를 하고 용서를 청해야겠지요.

 

이런것들이 예수님이 주신 사랑의 마음 같습니다.

 

예전같으면 그냥, 친구가 화내게 했으니 당연히 내가 성이 나지 했을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구지 큰일도 아닌데 화해는 뭣하러 하남?하고 생각하고 그냥 덮어두려고 했었을겁니다.

 

하지만 작은일이라두 친구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다면 즉시 반성하고 용서를 청하는것이

 

하느님 백성으로서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주님, 이 못난 죄인을 용서하세요. 그리고 주님처럼 모든 사람을 사랑의 눈으로만 바라보게 해주세요. ^^

 

못난이 안젤라 올림.~!

댓글 3

  • 2005년 1월 21일 오후 2:56

    주님께서는 언니의 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십니다. 또한 주님을 닮아가려는 언니의 모습을 더 사랑스럽게 여기실꺼예요. 우린 되어가는 존재, 아자!

  • 2005년 1월 21일 오후 3:05

    화내면 수명단축 인체기능저하. 웃으셔요.

  • 2005년 1월 21일 오후 3:44

    ㅋㅋ 맞아요. 웃으면 복이 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