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보내며....

2005. 2. 10. 오후 6:32:15

글자

이제 시댁으로 친정으로 모두 돌아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명절을 온전히 다 쇠고 집에 와있는 이 편안하고 푸근함...

우리 예수님과 한마음 가족들 모두 지금은 집에서 편안한 휴식을 하시고 계시겠지요?
어젠 엄마한테서 자고 왔거든요.

엄마랑 부엌에서 밀린 대화를 나누는데

엄마에게 이제 딸 걱정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난 정말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낸다구요.

예수님과 함께 함으로 인해 가슴에서 차오르는 행복함으로 환하게 웃으며 사는날이 더 많다구요.

엄마는 일년에 서너번 절에 다니시는 불교 신자이시거든요.

근데 감사에 대한 깨닫음을 저보다 먼저 알고 계시더라구요.

일상의 사소한 모든일에 감사하고

남이 내게 선물을 줄때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고 큰 마음이 있어야 선물을 하게 되는것이니까

그 마음을 보고 선물의 크기에 관계없이 정말 기쁘게 받으신다구요.

그리고 남에게 나쁜 말을 하게 될때는 내마음이 너무나 맣이 상해야 남에게 나쁜말을 하게 되는거니까

내 마음이 편하기 위해서라도 남에게 나쁜 말을 하지 않는게 좋다구요

엄마가 60에 깨닫은 것들을 저는 지금 배우면서 알아가니까 엄마보다 행복한 날들을 더 많이 살게 된다구요.

이런 깨우침을 알려주신 복음화 학교와 교장선생님께 감사하는 하루였어요

댓글 5

  • 2005년 2월 11일 오전 7:10

    아름다운 사랑의이야기군요.설을지내면서 받은 커다란은총을 함께 나누게되어 정말 기쁨니다.그래서 그렇게방긋방긋웃으시면서사셨군요.감사합니다

  • 2005년 2월 11일 오전 10:19

    설 연휴도 감사의 연속이셨군요. 예수님과 한마음으로 마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당^^

  • 2005년 2월 11일 오후 1:29

    마리아자매님의 사랑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당^^*

  • 2005년 2월 14일 오전 10:57

    크신 은총안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고 계시니 항상 얼굴이 환하시군요.. 보기 좋습니다.

  • 2005년 2월 14일 오후 5:37

    왜 다들 행복한걸까요. 나도 한번 행복에 빠져볼까요.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