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댁으로 친정으로 모두 돌아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명절을 온전히 다 쇠고 집에 와있는 이 편안하고 푸근함...
우리 예수님과 한마음 가족들 모두 지금은 집에서 편안한 휴식을 하시고 계시겠지요?
어젠 엄마한테서 자고 왔거든요.
엄마랑 부엌에서 밀린 대화를 나누는데
엄마에게 이제 딸 걱정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난 정말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낸다구요.
예수님과 함께 함으로 인해 가슴에서 차오르는 행복함으로 환하게 웃으며 사는날이 더 많다구요.
엄마는 일년에 서너번 절에 다니시는 불교 신자이시거든요.
근데 감사에 대한 깨닫음을 저보다 먼저 알고 계시더라구요.
일상의 사소한 모든일에 감사하고
남이 내게 선물을 줄때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고 큰 마음이 있어야 선물을 하게 되는것이니까
그 마음을 보고 선물의 크기에 관계없이 정말 기쁘게 받으신다구요.
그리고 남에게 나쁜 말을 하게 될때는 내마음이 너무나 맣이 상해야 남에게 나쁜말을 하게 되는거니까
내 마음이 편하기 위해서라도 남에게 나쁜 말을 하지 않는게 좋다구요
엄마가 60에 깨닫은 것들을 저는 지금 배우면서 알아가니까 엄마보다 행복한 날들을 더 많이 살게 된다구요.
이런 깨우침을 알려주신 복음화 학교와 교장선생님께 감사하는 하루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