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마감할수있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떠한 어려움에 처하면 그자리를 피하고 싶고 도망치고 싶고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 해주기만을 바랬고 그렇게
행동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압니다. 모래위를 걸어갔던 발자욱이 나의 발자욱이 아닌 주님의 발자욱이었다는것을요, 저는
당신의 등에 업혀 있었구요.
새로운 일을 한다는것은,
마치 신생아가 탄생할때 '아이쿠 이제 죽었구나!
'라고 생각하고 울음을 터트리는것이라고 교장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몸에 익지 않는 전혀 새로운 일을 한다는것이 정말 힘이들었습니다.
이제는 고난과 역경에 처해도 두렵지가 않습니다. 물론 실수도 하지요. 인간적으로 나약할수 밖에 없으니까요.
하지만,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늘 생활에 임하기전에 당신께 공손히 기도드리고 겸손되이 당신 말씀 따라
살려고 조심스럽게 행동을 하다보니 저의 소극적인 성격이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처음엔 누가 "이거 해봐라!"하면 "난 이거 못해요."하고 뒤로 숨어버리는 성격에서 이제는 잘 몰라도 "네! 해보겠
습니다."실수하면 "다시 잘하겠습니다."하고 반성을 하고 또다시 일어서게 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저이지만 주님, 당신 말씀에 힘을 얻어 삽니다.
당신께서 저와 늘 항상 함께 해주심을 느끼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지어야할 십자가를 비겁하게 피하기 보다 주님을 바라보면서 기꺼이 온몸으로 받아 질수 있는
믿음과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