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학습을 마치고

2005. 3. 3. 오전 9:23:44

글자

어젠 자율학습이 있었읍니다.

 

그냥 한 주라도 안 만나면 왠지 생활이 흐트러질것 같아서 모이자고 하고

 

많은 걱정을 했었읍니다.

 

어럽게 모이는 저녁시간을 귀하게 보낼 수 있어야 하는데

 

아무 준비없이 그냥 모이면

 

낭비하는 시간이 되면 어쩌나 하는 인간적이 근심이 많았읍니다.

 

그런데 주님이 하시는 일은 걱정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제게 보여주신 날 이 었읍니다.

 

모든 것을 주님이 주관하시는데!!!!

 

저는 그냥 따라만 가면 되는 것인데!!!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주님이 알려주시고

 

모자라는 부분은 채워주시고

 

정말 귀한 시간이었고 귀한 체험이었읍니다.

 

주님 주님의 일에 주님이 주관하시는일을

 

감히 제가 한다고 생각한 저의 무례함을 용서하소서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겸손함을 배우게 하소서

댓글 5

  • 2005년 3월 3일 오전 9:24

    어제 자율학습은 십자가의 길을 바쳤읍니다. 자세한 것은 앨범 참조바랍니다.

  • 2005년 3월 3일 오전 9:37

    겸손함을 배우게 하소서. 아멘!

  • 2005년 3월 3일 오전 10:28

    십자가의 길은 우리모두에게 겸손을 배우게하는 시간이었고 뒤풀이 노래방은 직장생활에 찌든 우리들의 스트레스를 조금은 풀어 주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가끔 이런시간도 필요할 것 같아요

  • 2005년 3월 3일 오후 11:41

    우리 모두가 주님을 체험하는 값진 사순3주간이었습니다. 특히 어려우신 상황에서도 늘 함께 하여주신 이무옥(데레사)어머님 저희는 참으로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05년 3월 4일 오전 10:05

    의미있었던 십자가의 길!못부르는 노래까지 부르게된 노래방도 십자가였죠?모든게 주님께 맡기고 가는것이 십자가의 길임을 믿습니다.모두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