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자율학습이 있었읍니다.
그냥 한 주라도 안 만나면 왠지 생활이 흐트러질것 같아서 모이자고 하고
많은 걱정을 했었읍니다.
어럽게 모이는 저녁시간을 귀하게 보낼 수 있어야 하는데
아무 준비없이 그냥 모이면
낭비하는 시간이 되면 어쩌나 하는 인간적이 근심이 많았읍니다.
그런데 주님이 하시는 일은 걱정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제게 보여주신 날 이 었읍니다.
모든 것을 주님이 주관하시는데!!!!
저는 그냥 따라만 가면 되는 것인데!!!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주님이 알려주시고
모자라는 부분은 채워주시고
정말 귀한 시간이었고 귀한 체험이었읍니다.
주님 주님의 일에 주님이 주관하시는일을
감히 제가 한다고 생각한 저의 무례함을 용서하소서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겸손함을 배우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