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자체로 그냥 축제의 밤 이었습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이런 감동을 맛볼수 있을까요
신앙을 갖은지 30년이란 세월을 보냈으나 ......
어제는 베로니카의 바지입고 나오라는 문자를 보면서 부터 긴장되기
시작했어요
선생님 말씀처럼 모두 안식들 취하는데 나만 그자리에서 소외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으로, 묵주기도도하고 명동성당에서 저녁미사도 보며 기도를
하는데,
우리 수요반 학생 모두 한사람도 낙오됨없이 하느님 체험을 하여
확신을 갖는 저녁이 되달라는 기도가 나오더라고요
깊은 안식까지는 못들어 갔으나
며칠전부터 겨드랑이와 가슴에 담이든것 처럼아팠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할것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학교를 끝나고 집에 오는길에 무심결에 아픈부위를 나도 모르게 만져
보면서, 완전치유됨에 그 즉시 감사힜습니다
이렇게 모든것을 보여주시며 저희를 사랑하시는 주님
인제 그만 방황하게 하소소
항상 축제의 밤을 마음 깊숙히 간직하며 내마음이 흔들릴때
기억하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