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그리스도인의 행동을 한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2005. 3. 20. 오후 11:00:11

글자

+찬미예수님!

 

오늘은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어요.

 

나의 잘못된 말실수로 인하여 친구에게 상처를 주고 오히려 제가 더욱 화를 내고 비 그리스도인적인 행동까지

 

했습니다.(아유 창피해....)  다행히 친구가 저보다 훨씬 속이 깊어서 서로 대화를 다시 나누긴 했습니다만

 

이 시간 이런행동을 한 제가 너무도 밉습니다. 아직도 예전의 나쁜 습관을 고치질 못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주일 미사때까진 참 좋은 기분이었는데 제가 아직도 머리에서 생각하는데로만 행동을 하고 있으니 오늘같

 

은 실수를 또 하게 됩니다. 

 

그동안 입으로만 그리스도를 따라 살겠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심판날에는 상대방의 마음속에서 보는 나를 판단하신다고 했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이러한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제가 좀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장할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세요. 아멘.^^

댓글 3

  • 2005년 3월 21일 오전 2:25

    말이란 게 원래 그런가 봅니다.

  • 2005년 3월 21일 오전 8:57

    회개로서 주님품에 다시 돌아온 안젤라언니를 주님께서는 묵묵히 기다려주십니다. 다시 시작! 응?

  • 2005년 3월 21일 오전 9:36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면 이런것은 반성거리도 아니겠죠? 복음화된 우리들. 회개도 겁나지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