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간의 시작,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이번 성주간은 사순시기의 하이라이트라고 신부님께서 말씀하셨어요.
회개하여 하느님께 돌아가는 길, 그래서 힘든 유혹이 자꾸 찾아오는 걸까요?
1단계 3주때 '악의 세력'에 대한 강의 때 교장선생님께서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악마가 어디에 가장 많을까요?"
"착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 곁에 많이 있습니다."
부활의 기쁨과 함께 찾아오는 봄바람이 부드러운 오늘!
베로니카는 자꾸 시선이 밖으로 옮아갑니다.
주어진 현실에 충실해야 함을 알면서도...
그리고 자꾸 주변에 제 맘을 불편하게 하는 일이 생깁니다.
영적인 목마름이 제 안에 가득하도록 하기 위함일까요?
주님께서 제게 "내가 네게 평화를 주노라!"하신 말씀을 꼭 붙잡고 침을 꼴깍 삼켜가며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우리 예수님과 한마음 클럽에 잠시 들러 에너지 충전하고 갑니다.
아자아자!/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