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평화
요즘 베로니카는 자꾸 넘어집니다.
신앙적인 어려움이 자꾸 찾아와요.
기쁨을 자꾸 사탄이 뺏어 가려고 해요.
미워요~ 사탄이...
주님 평화가 제 안에 온전히 자리하면 누구에게 상처를 받는다거나 그렇지 않다고 교장선생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영혼이 건강하면,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거나 하지 않는다고...기억나시죠?
그런데 요즘 저는 기도를 하면서도 기쁨을 느끼는 것이 더뎌지기만 합니다.
주님께서 이끌어 주신 그 길에서 자꾸 뒤돌아 보는 것 같아요.
저도 모르게 미움이 살며시 제 맘을 차지하려고 하구요.
그때마다 구마기도를 한답니다.
부활시기는 기도할 때라고 우리 본당신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더 깊이 기도하게 하시려고 제 영혼의 갈증을 안겨주시나 봅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이 순간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셨을까?란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끊임없이 주님께 다가가는 베로니카가 되도록 화살기도 쏴 주세요!
약할 때 힘을 주시는 분, 주님께서 향한 기도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예수님과 한마음 공동체, 그리고 우리 복음화학교를 위해 기도합니다.
특히 안드레아 교장선생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프란치스코 팀장님을 비롯한 봉사자님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당신의 도구로서 이 세상을 복음화하는데, 모두 기쁘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기꺼이 도구가 되게 하소서, 아멘!/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