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한마음.
어제는 교황요한바오로2세의 장례 미사를 보면서 참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은혜로운 날이었습니다.
한평생을 살면서 나 자신을 버리고 주님만을 따르며 주님을 위한 삶의 결과가 얼마나 은혜롭고 행복한지를
몸소 보여 주신 교황님. 이제는 성인들과 함께 하늘나라에서 저희들을 내려 보고 계시지요? *^^*
저에게는 형제가 3명 있습니다. 언니 둘과 오빠 한명.
모두 세레를 받긴 했습니다만 진실하신 하느님을 체험하진 못한것 같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냉담중인 오빠와 새언니, 세상것에 빠져있는 작은언니, 그래도 멀리 있긴 하지만 하느님과 성모님 사랑에 푹
빠져있는 큰언니가 제 형제들입니다.
오늘은 미사중에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어지더군요. 하느님을 제대로 알지 못한 사람들이 어찌 예수님께 더
욱 다가갈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 하느님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뿐만아니라. 하느님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많은 냉담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는 하루 입니다.
나 역시도 작은 내욕심으로 인해 죄를 짓게 되고 하느님께 누를 끼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제자신도 반성하
고 봉헌합니다.
인자하시고 자비로우신 주님께 모든 냉담자들의 얼어 있는 마음속에 하느님의 사랑을 담아서 이들 모두가 '사
랑의 사람'이 될수 있도록 꾸준히 기도 해야겠습니다.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