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이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길이 있죠?
오솔길, 비탈길, 언덕길...
어떤 수녀님께서는 '길'에 관해 8일동안이나 묵상하면서 세상에는 정말 많은 길이 있구나 그러셨데요.
우리가 살아가는 길 또한 여러가지 모습이겠죠?
그런데 내가 가는 길에 목표가 확실하면 이 곳, 저 곳 기웃거리지 않고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세상의 모든 길을 다 가 볼 필요는 없으니까요.
늘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으로 뒤를 돌아보게 되죠.
그렇지만 우리는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길을 잘 따라가면 되는데, 쉽지 않은 그 길을 걸으면서 자꾸 세상적인 것에 마음을 두고픈 유혹에 시달립니다.
오늘 복음말씀과 1분간의 묵상기도를 하면서 맘 안에 기쁨이 가득해졌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이 곳 복음화학교를 통해 더욱 가까이 부르고 계심에 대한 확신과 또한 제가 가야할 길에 대한 목표를 바로 세워 주심에 너무나 감사했기에...
또한 미사안에 거영성체의 영광까지...
주님의 이 크신 사랑에...'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놀라워~~'이렇게 찬양하며 출근했어요.
낼이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피정이 있는 날입니다.
우리 예수님과 한마음 공동체의 전원출석을 기원하며 주님께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안에 푸욱 빠져 보시렵니까? ㅋㅋ/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