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9장
35. 눈 멀었던 사람이 유다인들의 회당에서 쫓겨났다는 말을 들으시고 예수께서 그를 만났을 때에 "너는 사람의
아들을 믿느냐?"하고 물으셨다.
36. "선생님, 믿겠습니다. 어느 분이십니까?"하고 대답하자.
37. 예수께서 "너는 이미 그를 보았다. 지금 너와 말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다."하고 말씀하셨다.
38. "주님 믿습니다."하며 그는 예수앞에 꿇어 엎드렸다.
39. 예수께서는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보는 사람과 못 보는 사람을 가려, 못 보는 사람은 보게 하고 보는 사람
은 눈멀게 하려는 것이다."하고 말씀하셨다.
40. 예수와 함께 있던 바리사이파 사람 몇이 이 말씀을 듣고 "그러면 우리들도 눈이 멀었단 말이오?" 하고 대들
었다.
41. 예수께선는 "너희가 차라리 눈먼 사람이라면 오히려 죄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지금 눈이 잘 보인다
고 하니 너희의 죄는 그대로 남아 있다."하고 대답하셨다.
요한 10장
1.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양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 가지 않고 딴 데로 넘어
들어 가는 사람은 도둑이며 강도이다.
2. 양치는 목자는 문으로 버젓이 들어간다.
3. 문지기는 목자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 듣는다. 목자는 자기 양들을 하나 하나 불러
내어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4. 이렇게 양떼를 불러 낸 다음에 목자는 앞장 서 간다. 양떼는 그의 음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를 뒤따라 간다.
5. 양들은 낯선 사람을 결코 따라 가지 않는다. 그 사람의 음성이 귀에 익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그를 피하여 달
아난다."
6.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해 주셨지만 그들은 그 말씀이 무슨 뜻인지 깨닫지 못하였다.
***********************************************************************************************
오늘은 특히 성서의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예수님과 한마음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