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간다.

2005. 4. 26. 오전 11:46:21

글자

+ 주님평화

 

오늘 아침, 그리고 어제 아침 연이어 주님께 제게 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피정, 구산성지순례 이후 월요일 아침에 일어나는데 다리가 아팠습니다.

저는 다리가 아프면 맘이 심란해지걸랑요-..-

그런데 이번에는 놀랍게도 주님께서 제가 미사를 드리도록 해 주시고, 성체성사의 신비로 제 맘의 우울함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리의 아픔도 참을만 했구요.

어제는 사무실에 안아 있다가 자리에서 일어나려하면 다리가 아프더라구요.

그런데 오늘은 어제보다 한결 다리의 아픔이 가벼움으로 변했습니다.

 

미사를 드리러 가기 전에 새벽에 제 맘안에 들었던 망설임이 미사이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에 오신 주님덕분으로 평화로움을 바뀜을 체험한 오늘이었습니다.

 

오늘 복음말씀에서 " 평화를 주고 간다." 하심이 제 맘에 커다란 위로를 주셨습니다.

세상이 주는 것과 다른 주님의 평화, 그러한 평화가 오늘 우리 예수님과 한마음 공동체 그리고 복음화학교 가족 모두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베로

댓글 1

  • 2005년 4월 26일 오후 11:56

    묵묵히 예수님과 한마음으로 살고 있는 우리 베로를 보면 정말 기특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