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아버지 감사합니다!
피정을 통해 주님께서 주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맘의 어려움이 있었던 아녜스와 글라라에게 기쁨을 안겨주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끼는 두 친구(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영적인 대화를 나눌땐 친구 버금 간답니다^^)가 피정에 함께 했었습니다.
아녜스와 글라라에게 영적치유를 해 주신 주님덕분에 두 친구 모두 오늘 제게 기쁨으로 가득하다고 그 맘을 전해왔습니다.
얼마나 기쁘던지요?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로 사용해서 이루시는 일을 보면, 주님께서 진정 기뻐하시는 일에 부지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또 다짐해 봅니다.
오늘 하루 주님께서 진정 기뻐하실 일만, 그리고 주님께 영광 돌릴 일만 하면서 살겠다고, 그리고 또 기도합니다.
부족한 제가 그렇게 살 수 있도록 주님 은총으로 이끌어 주시길~
불리움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뽑히는 사람은 적다는 주님 말씀에 늘 성령에 민감하며, 하느님 아빠 아버지에게 뽑히도록 해야겠습니다.
하느님, 아빠 아버지 저 예뻐용? ^.~/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