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주님께 감사.

2005. 5. 24. 오전 10:40:15

글자

오늘 아침 친구에게 연락이 왔어요.

 

"양희야. 부모님께서 이제 결혼을 허락해주셨단다. 아마 너의 기도 덕분인것 같다...."

 

곁에서 항상 안타까워 했던 나의 마음을 아는듯 이 기쁜 소식을 전해주었답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사랑을 주신 주님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으신 분 없는이들에게 풍성히 주시고 주린이들에게 은혜로이 채워주시는

 

아버지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의 기도를 들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자주 깊이 깊이 기도하라시는 그 말씀을 때로는 내가 편할때 내가 좋을때만 하였습니다.

 

이런 꾀돌이 안젤라에게 이렇게 기쁜 소식을 들려주시니

 

더욱 낮아지고 이웃을 위하여 사랑을 실천하도록 아버지 하느님 저희 모두에게도 은총과

 

축복을 더불어 주십시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멘.^^

댓글 1

  • 2005년 5월 24일 오후 6:34

    자상하신 하느님 감사합니다.